남편 몰래 홈쇼핑 보는걸 취미로 하는 1인입니다.제가 홈쇼핑으로 많이 구매하지는 않지만...그냥 틀어놓고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여행상품 틀어놓거나, 음식상품 틀어놓거나..(사실 틀어놓는거에 비하면 실제로 구매는 정말 얼마 안함)
얼마전에 TV보다 야노시호 속옷이라고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하는거에요(광고같아서 브랜드 이름은 언급 ㄴㄴ)
근데 그거 보고 있으니까 뭔가 진짜 호롤로..ㅋㅋㅋㅋ색깔이랑 레이스가 넘 이뻐가지고....막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있었어요
근데 따른방에 있던 남편이 오더니또 홈쇼핑 틀어놨나며, 이젠 속옷까지 홈쇼핑으로 사냐고 핀잔을 주네요...
사실 제가 홈쇼핑으로 구매한 상품은 작년 8월에 여행용 캐리어 이후에 암것도 없거든요?다만 홈쇼핑 보는걸 좋아할 뿐이지 ㅠㅠㅠㅠ
그리고 의류나 속옷은 한번도 홈쇼핑으로 구매해본적이없어요....근 데이젠 하다하다 옷까지 홈쇼핑으로 사냐고 하니까....갑자기 마음이 확 상하던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짜증나서 말없이 확 긁어버릴까 고민중이에요 ㅡㅡ속옷세트 5갠가 6개 셋트에 10만원대면 엄청 저렴하지않나요?정말 ... 봄맞이 속옷하나 사는것도 이렇게 눈치르 ㄹ봐야한다니..짜증나요 ㅡㅡ
말도 안하고 남편카드로 긁은다음 뒤에이렇게 앉아서 약이나 올려야할까봐요! 미세먼지만큼이나 짜증나는 하루네요... ㅜㅜ
-ps-번외로...ㅋㅋㅋㅋ홈쇼핑으로 속옷사보신분 계신가요?의류는 한번도 안사봐서...살짝 걱정되네요..(이미 마음은 구매로....향한..답정....나..ㅋㅋ)야노시호가 모델이고 독일브랜드라고 해서...좀 팔랑팔랑 하긴 한데...홈쇼핑...은 왠지...아줌마 느낌나서...ㅠㅠㅠ
제 편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