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이많이달려서놀랐어요
공감해주셔서감사해요
남편보여줬더니 여기는 다여자뿐이니 이렇지라면서 궁시렁대다
미안하다그러네요ㅡㅡ 근데 그사과가 어찌마지못해 한거같아
기분이안좋습니다.
일단 덧글보니 남편이 말했는데 제가애때매못갔냐는 분들계시는데 아니요. 저한테 말안해줬어요 퇴근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제가어디냐고왜안오냐 전화하니깐 식구끼리밥먹고있다며 조금있다 들어간다그래서 저는 시댁가서 먹고오나했죠 같은 부산에사셔서 얼마안멀거든요. 집에온 남편한테 뭐먹었냐 그러니 그냥 회사근처에서 대충먹었다 이러길래 그렇구나하고 말았는데 영수증을보니 금액이어마어마하드만요 제가신혼때 근사한 레스토랑가서 분위기내며 식사하고싶다그럴땐 돈이남아도냐 우리수준에맞게 살자그러더니 안봤음 몰라도 보고나니 어찌나화딱지가나던지...
여튼 댓글감사합니다. 조언대로 명절때 그렇게해보려구요ㅎ..
저는38개월애기엄마구요 둘째까지가진 임산부에요
너무서운하고 남편이맞나싶을 정도로 오만정이 다떨어져요
어떻게이럴수가있나요 너무섭섭해서 혼자울었어요
남편말로는 애들도 있고해서 가족끼리 간만에모여서 외식한거라는데 영수증을 보니 엉청비싼곳 갔더라구요 저랑은 그런곳 한 번도 안가더니 너무배신감이들고 애고뭐고 그냥 이혼하고싶어요
저보고 사람 참 쪼잔하다 그것도이해못해주냐 그러는데 제가쪼잔한거에요?! 저만입이아닌 뱃속의 지자식도 먹는건데!
남편하고같이볼꺼니 부디 냉정한 판단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