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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좀 해 주라

가족들은 내 매사에 믿음이 안 가나봐 내 일인데도 불구하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어 또 가족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본 적이 없어 진짜 아빠는 늘 나한텐 무서움의 대상이었어 늘 무서운 눈을 하고 있었고 금방이라도 날 때릴까 봐 뱉고 싶었던 말은 다 속에 가두고 살았어 자상한 아빠를 원했지만 가질 수 없었어 너무 힘들다 누가 다시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보라고 하면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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