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이고 이번에 사귄 친구가 당당한? 쪽의 성격이야
얘는 할말다하고 말도 잘하고 같이 말하면 안지루하고 재미있거든
근데 돌직구를 너무 날려..
중학교때 너무 서슴없이 말해서 좀 그랬던적이 있었대
얘가 나보고 꼭 오래가는친구로 지내자면서 나한테 잘챙겨주고 옷코디도 해주고 그랬어(내가 패고라서ㅠ)
내가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자존감,자신감없고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야
근데 중학교때 친구들만나서 나아지긴 했지만
새로사귄 친구가 "쓰니야 이런말하긴 좀 미안한데 너 많이 소심한 성격이지?자신감이 너무 없어 성격좀 고쳐봐 그리고 넌 속마음을 잘 안말하는거같아"
라고 종종 말하는데 난 내 성격이 콤플렉스여서 그런말들으면 티는 안내도 괜히 미안한 감정들고 이런나랑 왜 친구해줄까 하는 마음도 들어ㅠㅠ
난 최대한 성격숨기면서 대화했지만 걘 그런생각하면서 대화했다는걸 생각하니까 너무 부끄럽다
진짜 내 성격 제발 바꾸고싶어
좀만 돌직구날려도 밤에 자기전 계속 생각나서 뒤척거리고 왜이리 소심한건지 내가 너무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