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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행복하게 덕질하던 사람임

하나같이 순하고 참한애들 덕질하면서 나까지 기분좋아지는 그런 정말 행복한 덕질이었음 쳇바퀴처럼 학교 자습 학원밖에 없는 일상에 유일한 낙이었고 점점 약아빠진 세상에서 내꺼 하나라도 더 챙기려고 애쓰게 되는 내가 싫어질 때마다 애들 보면서 어릴때 마음도 한번 떠올려보고 그랬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애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 나같은 사람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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