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6남자입니다. 한 살어린 여친과 3달째 연애중이고요.저는 학생 여친은 직장인입니다.여친은 친구같고 동생같고 너무 좋아요.그런대 문제는 진도가 나가기 싫어요..키스까지는 괜찮은데 그다음..
여친은 165에 65키로 정도정말 몸무게에 비하면 예쁜대제가 전에 만나던 여친한테(163에65키로였습니다.)너무 크게 충격을 받아서...(여자몸이 그럴줄 상상도 못했거든요)
사실 여친도 스트레스를 받아서제가 운동시작한다고할 때헬스 1년이랑 pt랑 신발등등장비도 전부 사줬습니다.그런대 일주일에 3번 가서좀 걷다오는게 전부네요..
그런대 지금 여친은 제가 적극적이지 않은걸섭섭해 하는 눈치에요.
저는 나름 군대있을때부터운동열심히해서 178에 73키로로어디가면 몸좋다는 소리 듣는데요.여친은 운동을 너무 싫어하고활동적인 성격이 아니라..
운동 하는 분들은 하다보면알잖아요 저사람 몸이 근육인지 지방인지.. 마른 분들도 운동 안한 사람은 마른 비만 이라고 하잖아요... 체지방량은 높고 근육양은 적은.. 여친은 전형적인 운동 1도 안한 지방덩어리 몸인데..어떻게 해야 할까요??ㅅ
추가)))
저는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살이 찐건 그럴수 있지만 지금은 제가 모든 환경을 조성해주었는데도 운동을 안하는게 고민입니다.
물론 많은 경우로 살이 찔수 있지요. 임신 한다거나 아프다거나 라면 이해합니다. 근대 그런몸보다는 당연히 관리한 몸이 더 이쁜건 맞지 않나요?
여자분들은 남자친구가 배우나 운동선수 같은 탄탄한 몸이 배나오고 팔다리 얇은 살찐 아저씨 보다 시각적으로 더 흥분되지 않으신가요 ?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여친 기분이 안상하고 제 마음을 전달할지 나 관계를 피해갈지가 궁굼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쁘고 날씬한 사람 안만나 본거 아니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다 보니 성격이랑 가치관 맞는 사람이 더 좋아서 만나게 된거고요. 그럴거면 왜 시작했냐는 분들.. 일반적으로 연애할때 섹스 목적으로 시작하진 않잖아요? 섹파도 아니고요.
추)) 제 글을 잘 이해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여자친구도 자기 몸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빼고 싶어 합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인데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고 초봉은 160정도 받습니다. 그런데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헬스장을 끊기 부담스러워서 운동을 못하겠다고 했었고요.
비교적 저희집은 부자는 아니여도 여유 있는 편입니다. 부모님이 여유있게 쓰라고 용돈도 넉넉히 주시고 저도 인턴 비슷한 아르바이트 해서 저는 월수입이 180정도 되고요. 그리고 딱히 돈을 모을 필요성도 못느껴서 여행갈 돈 30정도 매달 모으는건 빼고 전부 사용중이고요.
그래서 제가 운동하는 친구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좀 괜찮은 헬스장이랑 피티 끊어준거고요. 보디빌더랑 트레이너는 분명히 다른대 잘 모르는 분들은 보디빌더를 트레이너로 알더라고요.
문제는 여자친구가 환경을 조성해 주었는데, 또 자신도 스트레스 받아 하고 빼고 싶어하는데도 저런다는 점입니다.
또 많은 분들디 같이 운동 하라고 하셨능데 같이 운동 하는건 못난 모습 보이기 싫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