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 4년동안 연애한 여친이있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미친건 알지만 답이 없는것도 알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뜻대로
되지 않아 마치 무슨 불륜녀처럼 되버렸습니다.
아직은 결혼까지 하고싶고 그런게 아니고 그냥 그 사람에대한
호감이 상당히 많고 자꾸 생각나고 못만나면 가슴아프고 그럽니다
알게된지는 2-3개월 한번 만났구 첫 한달은 정말 열심히
하루 한시간은 꼭 전화통화를 했구요..
두번째달 멀리있는 여친을 만난다기에 미안한 마음에 그 후로는 연락도 뜸하고
만남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거리를 두고 잊어가려고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같은 업종에서 일을 하고 자주 통화를 하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 딱 단념해 버리고 연락 단절하고 그게 되지 않네요~
서로 숨기는거 없이 다 얘기 하는 상황이라,, 난 그사람이 좋아서
하루밤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후회하지 않구요..
근데 자꾸 헤어지게 될 사람이라는걸 알면서 마음을 주는게 너무 속상하고
제 자신이 바보같고,, 그 사람은 여자친구와 결혼할거라는데..
나도 그런 사랑을 해봤으면 하는 부러움도 있고 그 여친이 너무 부럽고
지금 제 마음은 멀까요? 그 연하의 남자는 제가 본인을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진데요..
일부러 연락도 안하고 거리를 두었더니 한번은 왜 다시 만나자고 얘기 안하냐고 하는데
사실 만나고 싶어 미치겠고 하루에도 몇번씩 머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목소리도 듣고 싶고,, 그렇거든요.. 참고 참고 또 참고.. 좋아하는 마음 억누르고 있는데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미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