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혁이 한거 잘못이어도 난 솔직하게 상관없었음
걔가 우릴 뒷담깐것도 아니고 욕한것도 아니고 연애질이든 친목질이든
뭐 좋은짓은 아니지만 내가 걔 사생활까지 관여할 필욘없다 생각해서 그냥 그렇구나 경솔했네 이러고 넘어가려 했는데
어제 재쟌 라디오에서 재현이 마지막 말에
"오늘 엔시티 팬분들께서 복잡.. 하셨을것 같은 날인데요"
"위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이거 듣고 순간 움찔했다
생각해보니 멤버들 다 알고 있을거고
결국엔 멤버들 모두에게 피해가 가고 그룹에 피해가 간다는걸 확 느꼈음
해찬 혼자서 그런 경솔한 행동 한거면 난 이해해 용서 가능해
근데 다른 멤버들이 오히려 미안해하고 불안해 한다면
이건 못참겠다....
해찬이 싫은건 아닌데 어제 라디오 보고 너무 심장 떨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