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추가ㅡ 이번에독하게마음먹었고요.
아빠랑울면서도싸우고 아빤모셔오라고하는데
고모들이지랄 난리네요.
사실고모들 기도쎄고 그할머니에 그딸
우리아빠 바보천치같이 착해빠져서 ...
우리친정식구들너무하네요
주댕이로만 효녀나셨네요. 병원강제입원이
죄송할짓이라니ㅋㅋㅋㅋㅋ
고모의
추가카톡 가관이네요.
조카딸 가정파탄내고싶은지 악담에 시엄마테전화라뇨
ㅋㅋㅋ어이없어서 손이떨리더라구요.
댓글 하나하나봤구요. 다들 쓴소리.조언 감사해요
제가 독하게마음먹고 할머니 쓰러지던 돌아가시던
신경안쓰고 미국식구들 일체 거부.차단하고
번호바꾸고 제가정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래도 다들 감사하네요.
저..이런 콩가루집안인지 몰랐네요.
고모란 작자가 이따위 악담을퍼붓다니.
자기도딸이있어요.....고대로당하겠지요.
ㅡ추가.
저렇게카톡싸우고나서 아무렇지않게 또 카톡이왓네요?
가스사고위험하단소리듣고는 그거설치하고미국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물러터졋죠? 그래서이번에 독하게나가기로했어요.
결국혼자두고간다네요.
추가카톡도 이어서 올립니다.
저희 친할머니 82 세. 치매노인혼자사시는거 가능하냐고
물은사람입니다.
자세히 얘기할게요.
다들 현명한답글 부탁드려요. 가족들 다같이볼거예요.
저 33살. 28살에 결혼해서 첫째 19개월 뱃속에 15주 둘째있고요. 할머니자식들 저희아빠. 큰고모.작은고모 총 세명입니다.
10년전 모두 미국으로 이민가고 거기서다들 일하면서 간간히
살아요.
고등학교때 부모님이혼으로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게되었어요.
무론 20살때부터 일하며 매달용돈에 집에 생활비조금드리고
제일알아서 다하며살고. .직장다니며 남편만나 28살에
결혼하였고 27살에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1년 할머니랑살다가
시집갔네요.
어찌보면 일부러 더빨리 시집을갔어요.
얘기지금부터 할게요.
저희할머니 일반할머니들처럼 인자하지고 얌전하시지못하십니다. 고집도쎄고 본인말만맞고 절대 자식.손녀손자들 말 안믿으세요. 시집오기전까지 전 할머니비유맞추며 그나이되도록
맞아가고 구박받고 툭하면 니애미애비가 버린새끼 키워줬더니
배신한단소리...만번은더들었어요..
맨날 지겹도록하는말. 너랑 니할애비없으면 훌훌날라다니는데
너랑 할아버지가 짐이된다고. 근데 저시집가고 할아버지 돌아가시니 우울증이다.홋자살기싫다.모셔라. 하면서 매일같이 젓싀신홋집오시고 전화는 하루 10번넘게....지겹지만 받고 잘챙겼어요.
그래도 그동안키워주셨다생각해서 신혼집에 자주오셔도 늘방겨
드리고 맛난거사드리고 매달용돈에 신랑도 늘 잘챙겨드렸어요.
어느날부터 오락가락하시고 머리아프다며 약물복용남발하더니
뇌출혈이오고 쓰러져서 제가 애안고뛰어가 119신고하고 응급실가서 수술하고 10일뒤 재발하여 또수술. 보호자역할?제가다했네요. 응급실서 침대에 똥오줌싼거 제가 임신초기몸으로 다닦고 다리벌려서 똥도 다닦아내고 한달동안 매일같이가서 병간호하고. 다하고 미국자식들.고모가 나왔어요. 한달후.
고모온지 일주일만에 퇴원을하고...바로치매검사했는데 치매판정받았네요...? 같이고모가살면서 .저희할머니고집도쎄고
절대 요양병원안간다고 난리치고. 요양등급좀받으려고 신청하고 사람들이 등급매기러 집에와도 난정상이다 니들모두가라며
모두망쳤습니다.
요양병원을 알아보았고 등급없이 치매진단서있어서 입웟가능하
단소리를듣고 입원조치를 취하려했습니다.
그런데 그소리나오자마자 고모멱살을잡고 밀치고 집안물건
다던지고.액자던지고 사진찌고 부엌가서 칼갖고오더니 그럴바엔
죽는다고 난리치고...저도소리지르며 제발 편하게병웟가서 치료
받자니까 내가정상인데 어딜가냐고..니가정신병자라고 저보고
정신병원가라고 개.__. 미친.년 등등 쌍욕하시더라구요.
원래성격알고있어서 그려러니했고 근데 고모가 결국 혼자살게
그냥두고간다네요. 어차피 4월말엔 미국에 다시가야되니까..
혼자두고간대요. 그동안 시집와서조차 저랑신랑.오죽하면 저희
시어머님까지도 저희할머니챙겼어요. 무슨일잇고 조금만 뭐해도
오라가라하시고...진절머리가나서 이제 미국가시나.요양병웟
가시나했는데 두고간다고.할머니이길사람없다고 포기하네요?
제가 강제로라도 입원시키라고 누구피말라죽일일있냐.
저임신중인데 초반에너무혼자 뒷치닥거리하고 신경써서
유산위험에 하혈도심하게하고...마음고생.몸고생 무지했어요.
이제 편하게살겠구나했는데 혼자두고가면 또..제가 돌보라는거죠?
고모랑 .아빠랑도 대판했어요. 사실이제 저희신랑도 저희친정들 너무한거아니냐고..왜남한테 의지하려고하녜요. 근데 그말도
맞지요...그동안제가고생하는거보며 다들너무한다고그랬는데
이제와서 또 두고간다니요...너무 힘들어요..
이러다가 제가정도깨지고 불화가올거같아요...
그걸로 고모랑 카톡으로 대판싸웠어요.
병원에서 뇌파검사.인지검사했는데 지금은 너무멀쩡해보여도
3살아이 혼자살게하는거라고 의사도 당장요양병원모시라는데
고모는 괜찮다고 두고간다네요...저진짜 고모들.아빠 다
안볼생각하며 한마디햇ㅇㅓ요....사진첨부합니다.
제가나쁜년소리들어아되나요..?
ㅡ카톡내용중 강아라는사람은 고모딸입니다.
조언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