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 남자인데요문산 쪽에서 용문 방향으로 행하는 열차에서 어떤 여자를 보았어요앞에 서 계신 할머니께 자리 양보해드릴려고 일어서면서 앞에 앉아 있던 분인데요와.. 엄청 예쁘시더라고요..분홍색 자켓이 잘어울렸어요접은 소매까지 예뻐보이더라고요..ㅜㅜㅋㅋ 옆에 앉아있던 분이 내리고 그 옆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있었는데 집중이 하나도 안됐어요..결국 망우역에서 내리셨어요..ㅜㅜ내리다가 갑자기 막 뛰어오셔서 흘린 물건을 줍으시고는 다시 내리셨어요뭐 어떻게 할 수 있던 것도 아니지만 매우 아쉬웠어요..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그건 기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