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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적응안됀다

ㅇㅇ |2017.04.01 23:13
조회 67 |추천 1

입학한지 한달이나 됐는데 진짜 너무힘들어
초등학교 중학교 둘다 작은소학교였고 전교생 이름도 다알정도로 서로서로 친밀하고 그랬는데 순식간에 큰학교로오고 처음보는 친구들 선생님
적응 안돼는 환경들이 쓰나미 밀려오듯
한번에 닥쳐오니까 대비도 못하고 빠져서 숨쉬는것도 버거워지고

그렇다고 친구가없고 그렇다는건 아니야
오히려 너무많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그렇다보니까 서로서로 친밀해지지못하고
대충 묶은 끈처럼 언제 풀릴지 위태위태하고..
한달가까이 지났는데도 다른 애들에비해 나혼자 겉도는게 많이 느껴져 급식줄서있을때도 나혼자 서서 애들 장난치는거 보고있고
중학교땐 서로가 서로의 중심이었는데
이젠 누구하나 없어서 신경도안쓰고
따로 챙겨주는것없이 자기 하나 챙기기바쁘고

숨을 못쉬겠어 너무 갑갑해
눈치보느라 바쁘고 신경쓰느라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진짜 지겨울정도야..

내가 사교성이 부족한것도있지만 스타트가 애들에 비해 늦어져서 이미 난 어색한애가 돼있어
다들 친해지고싶다
그만 눈치보고 신경쓰지않고 막 굴수있는 친구가되고싶다..

밤에 감성터져서 끄적였어 긴글 신경쓰지말고 지나가두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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