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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이라고 비만이 아닐까?

성덕바우만 |2008.10.29 16:27
조회 238 |추천 0
간혹 주변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보기 좋을 정도로 체중을 유지한다고 해서 비만에 대해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에는 근육량이 저하되어 상대적으로 체지방이 증가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린 클리닉의 김세현 원장은 "이렇게 몸무게는 정상이지만 체형과 관련이 깊은 경우를 학회에서는 '마른비만' 이라고 정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현대인들은 주로 앉아서 일을 하거나, 운동량이 적고, 음주와 불규칙한 식사로 인해 이러한 비만 유형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마른비만' 은 신체부위별로 살펴보면 크게 상체와 하체로 나눌 수 있다.

우선 상체부위부터 살펴보면 팔과 이어진 브레지어 라인이 비만이 경우, 배꼽을 기준으로 배꼽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비만인 경우, 옆구리가 많이 튀어나온 경우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하체부위의 경우에는 엉덩이가 큰 경우, 승마바지형 타입으로 허벅지가 튀어나온 경우, 엉덩이 바로 아래가 볼록한 경우, 허벅지 살이 불어 서로 붙어있는 경우로 나눈다. 또한 종아리는 근육이외에 종아리 살이 많은 경우, 발목이 굵은 경우로 구분한다.

특정부위의 비만을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지방흡입이나 한방요법을 찾는 사례가 증가했다.

그중에서도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원하는 부위의 피부표면에서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하지방층 깊숙이 전달시켜 지방세포들을 용해시킨 후 혈관과 림프관을 통해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되는 원리이기에 복부를 비롯한 부분비만에 용이하다.

특히 간단한 마사지를 받는 것 같은 시술 과정과 통증이 거의 없다는 장점 때문에 비만시술에 부담을 느끼는 환자들에게 더욱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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