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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하늘나라로 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10대 소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엄마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를 해될 것 같아서 입니다
저희 엄마는 무릎에 염증이 생기셔서 수술을 하셨는데 이제 맞은편 다리도 아프셔서 또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지금은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아직 40대 초반이신데...
그리고 쓸개를 떼는 수술도 하셔서 소화도 잘 못하십니다.

저는 단순히 무릎이 아프시구나 하고만 생각했는데, 어제 꿈에 돌아가신 엄마 할머니분들과 돌아가신 엄마 지인분들께서 저희 엄마를 데려가실려고 했답니다.. 엄마가 도망치면 또 잡으러 오시고..

이 얘기 듣고 하루종일 눈물만 나네요
이 말씀을 하시면서 엄마 몸이니까 엄마가 잘 안다고, 사람은 밖에 나가서 활동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데 걷지를 못하니까 사람이 일찍 죽는거라고.

그래서 엄마를 조금이나마 더 기쁘게 해드리고자 선물을 해드릴까 하는데, 엄마가 살아오시면서 화장을 안하세요.
엄마 말씀으로 들어서는 자존감이 낮으셔서 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만하시고, 꾸며봤자 똑같다고 생각하셔서 예쁜 얼굴 보시고 기뻐할 엄마를 보고 싶어 화장품을 선물해 드릴려고 하는데요.

엄마 피부가 약간 노란 편이고, 입술도 핑크색이 잘 받으시는 거 같아요.
화장품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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