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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와 후기)신생아보다 못한 남편새끼 내다 버리구 싶어요 정말 진짜

내다버리구... |2017.04.02 20:10
조회 17,819 |추천 1








댓글 달아주신분들에게 얘기는 해줘야할거같아

추가해요...드디어 이혼해요...

너무 많이 쌓였나봐요 그동안

더이상 참을 수 없어서 하고싶은말 행동 다 하고

서로 이혼하기로 했어요

애는 제가 키우고 양육비는 주기로 했는데..

모르죠 뭐...

댓글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이랑 잘살게요





긴글이 될거 같아 간결하게 씁니

여자 20대 후반 남자 여자보다 2살연하

2014년 연애시작 6개월후쯤 임신사실암

어떡하지하니 남자쪽에서 낳아야지함

이부분보고 믿어도 되겟지 싶어서 진행

2014년 10월 남자가 처가로 들어옴

여자 학교 졸업을 늦게해 박봉인 직장생활로

돈 500뿐이 못모음 (세후 110정도 사치스러운것 없고해서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스탈이라 돈 많이 안벌어도
혼자 먹고살만햇음 물론 부모님과 같이삼)

(부모님들 나름 노후준비 다 되어잇으심
상가월세다달들어옴 여자한테 용돈안바람 )

남자 처가살이하며 같이 돈 모음

근데 이땐 몰랏음 이렇게 큰 문제가 잇을줄은

처가댁 온후 남자 일자리 구하러 돌아다님

여자는 임신 7~8개월까지 일함 그리고 계약종료되서

태교하러 바느질 요가 이런 수업다님

일자릴 잘못구하자 친정아버지하는 노가다 일

인원부족해서 데려감 일주일일하구 힘들다구

일 바로 구하겟다고하곤 정말 금방구함

그리고 5개월 다님

그 5개월사이 게임소액결제 적으면 10 많으면 30

달달이 씀 연말에 회식한다고 새벽 5시에 들어옴(3번)

다시 말하지만 처가집에 장인장모님과 같이 삼

너무 눈치보여 한번은 커버쳐준다구

연락도 안되는데 임신한 몸으로 찾으러 다니다 못찾구

새벽 3시까지 집앞에 앉아잇엇음 내가 미쳣지

그당시 여자가 잔소리한다구 나가면 연락도 안받고

연락도 안하고 여자 미치는줄암

어쨋든 다 넘김 이제 신혼집문제

상견례당시 여자쪽 지역이 집값이 저렴해서

여자네동네에 집을 얻으려함

시댁에서 3~4천 지원 가능하다함

남자가 일해서 시엄마한테 모아달라 준돈 잇다해서 믿음

근데 없는돈이였고 ....

여자쪽에선 이미 집 계약함 계약금걸구 옴

1억안되는 옛날 저층 아파트임 시댁에서 3천주시면

공동명의로 대출받고 나머지는 여자쪽에서 지워하기로함

2015년 1월 준다 준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2015년 2월 준다 준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2015년 3월 잔금치루는날 미뤄가며 기다려줌

차라리 솔직히 죄송하다 돈을 못 마련햇다하며

얘기하면 여자집에서 그 돈 안해줄거 아니였음

2개월동안을 여자집에서 기다림

부모님들은 사돈께 먼저 얘기해서 돈은 어떻게 되엇냐

물어보기 뭐하니 남자여자쪽에서 물어보기로함

시엄마테 물어보면

미안하다 지금 아직 계약금이 안들어왓더하며

계속 2개월간 이런소리하다 여자집에서 질려버림

여자집에선 거짓말 끔찍하게 싫어해서 부모도 두딸도

앵간해서 거짓말 안하고 삼

어쨋든 집문제도 결국 여자집에서 해결함

여자한테만 대출 떨어져서 2천정도 받고

나머지 친정에서 해결해줌

혼수도 여자가 모아논 500에서 다 해결함

집 크지않아 비싼건 안들이구 최소로해서 해넣음

이렇게 이사를 마치고 3월중순쯤 출산함

출산하고 조리원 처가살이하며 모은돈으로 산후조리함

까먹고 얘기 안한거 같지만 남자 3월초에 일관둠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한 두달을 집에서 내리놈

신생아같이 집에서 잠자고 먹고 컴터게임하고 그러다

또 자고 ... 육아?? ㅋㅋㅋㅋㅋㅋㅋ 다 여자가함

모유수유해서 두세시간마다 젖먹이구 놀아주다 재우고

집안일하고 진짜 거의 돌까지 하루 네다섯시간 잔거면

많이 잔날 백일까지 미친듯 싸움

돈 안벌어오냐 일안하냐 그럼 집안일이라도해라

미치는줄암 한번은 게임하던 모니터

꼴보기 싫어서 소리지르며 집어던짐

그리고 어쨋든 일 나가는척함

하도 관둔곳이 많아서 기억은 다 안나는데

지금 애가 24개월인데 그 사이에 이직을 ....

한 10번은 한듯함 편의점 쭈꾸미집 치킨집 두곳 스시부폐집

중국집 고기집 등등 너무 많고 기억이 안나는데

다닌곳들 제일 오래다닌곳이 스시부폐집 5개월??

다른곳 한달 1일 1주일 3개월도 안감

더 열받는건 이 사이에 일나가는척 피씨방 쳐간것도 잇음

병신같이 맨날 걸림 여자를 호구병신으로 봄

여자가 촉이 좋기도 하고 관찰력도 좋긴함 ...

이따구짓을 2년이나함

더이상 믿을 힘도 뭐도 없는데 그렇다구 저 사이에

좋은말만한거 아니고 남자집에 돌려줘보기도 하고

여자집에 와서 빌기도하고 때려보기도하고 (여자가)

다해봣지만 그때뿐 멘탈 ?마인드?가 좀 이상한듯

이해안가는 일화중에 한 이제 3개월 다니던 직장중

여자가족들이 제주도 가자고함

두딸 장인장모 그리구 아들

사위도 휴가내고 가자하니 휴가를 못낸다함

아쉽지만 우리는 다녀올테니 다음에 같이가자함

이박삼일 잘다녀옴 그런데 또 여자가 촉이 이상함

집에와보니 일갔다온 옷에서 기름냄새가 안남 수상함

일간거 맞냐하니 맞다함 그럼 가게까지 같이 가자함

근데 유모차 끌고가야해서 지하상가는 못지나가니

길건너에서 가게가 보이니 거기서 지켜봄

근데 가게쪽으로 들어가는걸 봄 미심쩍엇지만 안심함

그리고 다음날 걸림 가게 점장님한테 물어보니

제주도 간다고 이틀 휴가내고는 출근해야하는 날 안나왓다고함

하.............당장 전화하니 또 피씨방임

진짜 피씨방에서도 썅욕해보고 ..

왜그랫냐 물어보니 자긴 출근하겟다햇는데

거기서 안받아준거라함

평일에 원래 쉬는 하루에 이틀 추가로 휴가내고

주말까지 쭉 안나가고 전화도 안받다가

여자가 지랄하니 점장님한테 전화해서 나가겟다고하는데

어떤 가게가 받아줌?? 무단결근한 사람을 ??

자긴 오늘 쉬겟다고 얘기햇다함

그리고 이제까지 사람없을때 자기 혼자 다 햇는데

안받아주는 점장이 이상함듯 얘기함

??????? 나만 이 마인드가 이상함??

니가 사장이냐고 고작 3개월 일한 넘이 뭐 잇다고 ...

진짜 답답함 가끔 완전체 아닐까 고민도함

여전히 직장문제는 ing중임

여자는 하루 4~5시간 알바나가고 애는 친정집에서 봐줌

직장문제로 알게된건 이 사람이 나한테

사소한것도 거짓말한다는 건데

여자 진짜 거짓말 싫어함 그것도 뻔히 걸릴 거짓말

여잔 말 안해도 거짓말이라 생각함

말안하고 햄드폰 소액결제 2~30 많을땜 세달 50씩 150

그거 메꾸느라 진짜 너무 힘들엇음

월급도 뜨문뜨문 들어오다말다하믐데

써놓으니 왜 같이 살아야하는지 다시 의문이 ....


근데 이런 사람이 자꾸 이번엔 자길 믿어보라함

한달도 안된시점에 자기진짜 잘하겟다고

이번엔 일 안관두고 잘해보겟다고

(이번에 완전 크게 싸우고 부모님도 다알고 그랫음...)

당장 다음달 카드값도 없는데 일당알바라도 나가라고

택배상하차라도 하라고 하니 조용히 잇다 하는 소리

"자기가 검색해봣는데 그 일음 돈이 없어도 하면 안된다구하는데??"

이지랄...........

엄살은 세계최고 지 몸뚱아리만 중요함

오늘도 밖에서 밥 먹이고 집에 들어오니

여잔 오늘도 알바하고옴 우리 1시간씩만 자자 헛소리

여자 집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정리

남잔 들어오자마자 오늘 많이 걸엇다며

죙일 거실네 쳐 누워잇음

그러다 안방들어가서 코 골며 쳐자는데

너무 답답해서 판 이용해봄

여자한테든 남자한테든 욕좀 해주세요

욕먹고 이혼하던가 욕처먹고 정신좀 차릴건지

링크보낼라구요





추천수1
반대수49
베플ㅇㅇ|2017.04.02 20:28
니가 정신차려야지. 쓰레기데리고 뭐하냐?
베플나도|2017.04.02 21:49
진짜 쓰니가 문제임 저런거 길바닥에 놔둬봐야 집어가지두 않을꺼를 왜 끼고 삼? 난 판에 이런 비스꾸리한 이야기들 올라옴 진심 궁금함 진심 저런건 애들한테도 안 좋은데 하루라도 빨리 갖다버리셈
베플ㅡㅡ|2017.04.02 23:07
여자가 관찰력이 좋다며.... 어디서 저런 모지리를 남편이라고 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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