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로고때문에 삭제 된 것 같은데
이게 저장을 안해서 아까랑 글이 조금 달라도 이해해줘:)
내가 늦덕이라서 라디오나 예능같은거 몰아보면 대현이는 참 팀에 대한 애착이 강해보여. 팀이 다사다난해서 대현이가 더 애착을 가지나 싶기도하고.. 요새 라디오나 인터뷰에서 팀에 관련된 질문을 하면 예능으로 받아 칠수 있는 것도 장난치는거 없이 우리는 영원할거고 평생을 같이할거다,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해. 왜냐면 자신한테는 고마운 형제들이고 가족이외의 함께하는 사람은 처음이라서 소중하다고 말하거든. 나도 한두번 이런 대답을 들었을 때에는 대현이가 참 팀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서로 의지하는 마음이 크구나 그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걱정이 되는게 사실이야. 너무 다 쏟아부으면 그만큼 나중에 받을 상처의 무게는 커지고 그 상처는 고스란히 대현이가 다 받으니깐. 나도 6명이 늘 함께한다는건 믿어 의심치않는데 팀의 여부는 6명이 지키자고해도 힘들수있다는게 사실이고, 멤버들도 팀을 지키지못할수도 있다는걸 이미 한차례 겪었으니깐. 그리고 그때 대현이가 방황이란 방황은 다했고 멤버들 덕분에 극복했다고 팬심공략에서 언급했고 또 그 시기가 제일 힘들고 고독하고 슬펐다고 단독 리얼리티에서 말하기도했어. 눕방에서도 밝던애가 그 얘기 나오니깐 갑자기 조용해지고 눈물이 맺혔었지. 그리고 그때 자신을 다잡기 위해 팀이 와해가 될수있는 그런 상황에서도 멤버에게도 알리지않고 등허리에 자신의 팀명을 새겨넣었고 손목에는 팬을 새겼어. 아마 대현이는 지금 B.A.P가 전부일거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그래서 나는 대현이가 자신을 위해 조금이나마 약아졌으면 좋겠어. 나중에 상처 받는 대현이를 상상하면 솔직히 불안하거든. 그렇지만 대현이 마음씨는 너무 순수하고 예뻐. 소중해하고 추억해할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알고 그냥 6명이 흩어지는 건 상상도 못하겠다. 이제 월드투어하고 애들 곧 출국한다는 소리 들으니깐 왜 이리 감수성 터지냐ㅠㅠ 글에 두서가없네ㅠ
영원이라는 말은 어떻게 생각하면 웃길수도 있지만 6명이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해서 쓰는 글인데 다들 공감해줘서 고마워.
한명이라도 빠지면 완성이 될 수 없는 퍼즐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