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에서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를 파랑이라고하겠음ㅇㅇ 작년에도 파랑이랑 같은반이었는데 작년에는 날 되게 좋아했었음 근데 내가 작년에 친구랑 싸우는바람에 무리에서 떨어졌음 하필 그 무리도 약간 소위 말하는 잘나가는애들? 그런애들이어서 작년에 너무 힘들었음 그래서 반에서 파랑이 무리랑 같이 지냈음 나포함하면 홀수여서 미안하기도했는데 걔네가 정말 착해서 잘 지냈음ㅎㅎ♡ 근데 어느순간 그 일 이후로 파랑가 점점 나를 멀리하는거임 그냥 멀리하는게아니라 나한테만 차갑게 대한다고해야하나 그랬는데 이번에도 같은반이된거임ㅋㅋㅋㅋㅋ 근데 같은반에 작년에 파랑이 무리였던 노랑이가 있는데 노랑이랑은 정말로 친함ㅇㅇ 같은 팬덤이기도하고 그래서 아마 작년 우리반선생님이 노랑이가 잘 챙겨주니까 같은 반 넣으신거같은데 파랑이랑 같은반돼서 조금 실망하긴함 나도 나쁜거아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건 인간의 본능에 가까움 파랑이랑 같이있으면 눈치보게됨 무슨 말을 해도 뫄뫄야ㅋ 그거도몰라?;; 이런 뉘앙스로 말하니까 ㅋㅋㅋㅋㅋ 심지어 내가 노랑이 불러도 니가 뭔데 노랑이를 불러? 이런표정으로 쳐다본다고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파랑이랑 노랑이는 초등학교때부터 친해서 연락도 매일하고 그런 사이고 나랑 노랑이는 친하긴하지만 그정도는 아님 그냥 가끔 연락하는 그런건데 어색하고 그렇진않고 오히려 친한친구끼리 서로 혐오하는 그런 끼도 있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막막하다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얘기해봄 지금까지 서론이었음
학기 초에 나랑 처음 알게된 애가 있었음 걔를 초록이라고하겠음 초록이랑 파랑이랑 처음에 친했는데 초록이는 약간 교실에만 있고 반에서노는 스타일이고 파랑이는 다른반애들이랑 밥먹고 노는 스타일이라 둘이 좀 안맞았나봄 그래서 초록이가 그날 저녁에 나한테 문자로 다른애들이랑 안맞아서 같이 다니자고 그랬음 솔직히 난 좋았지 그래서 ㅇㅋ 하고 한 이틀? 동안은 쉬는시간에 같이 지내고 같이 수업 이동하고 그랬는데 아 완전 뺏은건아니고 정말 티안나게 조금씩 같이 다니는 횟수를 늘여갔음 파랑이는 초록이가 갑자기 나랑 다니니까 당황했는지 체육 나갈때도 갑자기 낑기고 그러기 시작함 낑기는거도 나한텐 말 안걸고 초록아! 같이가자 이러면서 나 은근 벽으로 밀쳐져서 떨어지게하는? 그런거 자주함 근데 얘가 좀 불안했나봄 나보고 옷 어디서 갈아입을거냐고 묻는데 와 그게 아마 처음으로 친절하게 말 건거일거임; 근데 그이후로 나의 행복한 라이프는 끝이났음
3일뒤 갑자기 초록이랑 파랑이가 다시 급격히 친해짐 파랑이도 다시는 초록이를 뺏기지않을거야! 이런 느낌으로 다니고 그래서 난 혼자다닐수 밖에 없었음 우리반은 홀수거든 근데 친한애들이 있지만 다 단짝같은 그런애들이 있어서..ㅎㅎ 그 이후로 초록이랑 급격히 어색해짐 솔직히말해서 난 조금 어이가없었음 같이 다니자더니 이틀만에 변해버리니까 ㅇㅇ 아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우린 교과교실제라 하루종일 교실 이동함 근데 내가 성격이 급해서 다른애들이 다 뫄뫄양!! 빨리와 할때 나는 혼자 먼저 가버림 근데 가버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음 먼애들 다 갈애가 잌ㅅ어서 낑기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혼자 가는건데 그러다보니 애들은 나를 존 나 개썅마이웨이로 보나봄 그래서 그렇게 친구를 차차 잃어감 근데 요즘은 빨강이랑 잘 지냄ㅇㅇ
대충이런느낌임 근디 노랑이랑 빨강이랑 친해서 가끔 노랑이가 주황이버리고 먼저 가기도함 그래서 저번에 주황이가 왜 나 버리고 가냐해서 요즘은 둘이가는듯 근데 빨강이가 노랑이랑 친하다보니 가끔 빨강이가 내가 잌ㅅ는데도 불구하고 빨강이랑 주황이 옆에 가서 같이갈때도 있음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파랑이는 나 빼고 애들한테 잘해줘서 애들은 다 좋게보는편임 그래서 그게 문젠데ㅠㅠ 파랑이가 나 싫어한다고해서 같이 싫어하면 나만 안좋은거야 그래서 살갑게 대해야하나 고민중임 ㅠㅠㅠㅠ 진짜 어카냐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