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대학왔거든 고등학교때 제일 친한 친구랑 좀 많이 떨어졌어 세시간거리정도?(당연히 친한 친구들인데 그중 제일친한 제일 오래안친구말하는거야) 여기 기숙사 친구들 너무 좋아 좋은데 내가 물들기가 너무 힘든거같애 내가 이상하다고 느낄정도? 난 우리애들도 그렇고 말예쁜게 정말 매력적이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욕을 진짜 안해 말도 예쁘게 할려구 항상 노력하구 솔직히 중1때 1년정돈 막 욕하구 그랬는데 지금은 솔직히 제일심한게 "아 진짜 싫어" "나 화날뻔했어" "정말 한대만 때리고싶다 에잉"이정도? 티켓팅 광탈하구 "짜증나 진짜ㅠㅠㅠㅠ진짜 와 컴퓨터잘된다며 완전 개느려 병1시니야ㅠㅠ"할때 우리 남동생이 깜짝놀라면서 "누나 욕했어...?"할정도로 근데 여기 친구들은 다 욕을 자유롭게 한다?물론 내 고등학교 친구들도 욕은했어 근데 여기는 정말 성희롱적인 말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야 처음에는 안했는데 점점점 심해져...근데 내가 욕을 안하니까 친구들이 나한테 욕하기가 좀 그런가봐 그래서 그런지 다른친구들에 비해 내가 살짝 어색한거같아 나만 조금 따로노는 기분..?두명정도는 장난으로 쓰는데 나머지 다섯명이 너무 막써 입에 담기도 힘들거같은 그래서 그런가 조금 힘드네ㅠㅠ 나는 친구들 너무 심한욕하면 입!!!예쁜말!이랬단말이야 친구들도 "흐헣미야냉" "에엥 내가 말한다능데!!ㅠㅠ"이런느낌?으로 지냈단말이야 고등학교 친구들이 겉으로만 친한거도 아니구 정말정말 친해서 내가 오히려 말 예쁘게 하라고 했는데 나한테 너는 말 예쁘게 쓰는게 좋다고 조금이라도 이씨 이런거 쓰면 "우리ㅇㅇ이는 욕하지마라" 이러는 분위기였는데 조금 당황스러울정도로 같이얘기하면 그 성희롱적인 말에 나만 안웃어서 내가 조금 소외되는 기분이야 이거 어쩌지...지금도 나만 내방에 있다?괜히 말하기가 꺼려져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