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정기권 끊어서 한달동안 다니고 싶은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진짜 다니고 싶었는데 안다닌다고 했어.그래서 혼자 집에서 공부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위로도 했는데 속에는 우리집에 대한 원망이랄까?그런게 있었나봐.그래서 말도 삐딱하게 나가서 오늘 엄마한테 진짜로 혼났어.나때문에 아빠랑 싸우기도 하고..진짜 요즘 너무 힘들다...반 애들한테 적응하기도 힘들고..제일힘든건 밖에 나가서 즐거운척을 해야한다는거....최근에 상담을 필수적으로 해야해서 했는데 상담할때 내감정 꽁꽁 숨겼는데 그게 너무 후회된다ㅜㅜㅜㅜ내 주변에 이런거 말할 친구가없어...진짜 너무 힘들다....진짜 이번 한달 내내 너무 우울하고 많이 울기도 했는데 진짜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불안하기도 하공....미래에 대한 희망도 안보이고....어쩔때는 죽으면 편안해질까라는 생각도 하기도 해...진짜 내가 인생 잘못살았나 하기도 하고...나 잘하고 있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