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음이.너무 답답하네요
1년반정도 교제했고 나이도 30꺽였고 상대방은 저보다 2살 어리네요
사귀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정도 많이 들었죠
대판 싸우다 이사람없으면 너무보고 이사람 없으면 안될것같아서헤어지자고 할때마다 항상 붙잡았죠
싸운이유도 심각한걸로 싸운건 아닌데 항상 싸움은 커졌죠
내 얘기좀 들어줬으면 하는데 제 얘기는 아예 안듣고 자기 주장만 펼치고
저도 잘못했죠.. 거의 제가 잘못한거죠
처음 사귈때부터 연인은 일주일에 일주일을 보고싶어해요 저는 일에 지쳐 쉬고싶고 일주일 내내 만나러가기 너무 힘리들었죠
그래서 이걸로도 싸웠었고
1년지난 후엔 일주일에 5일 보기로했죠 거의 제가 만나러 가는 방식이었죠
전 같이만 있어도 좋은데 연인은 멀리 놀러가는걸 좋아했어요
저도 멀리가는거 싫진 않죠 헌데 멀리가면 가뜩이나 제가 운전을 많이하는데 제가 좀 피곤해해요 피곤해서 하품고하고 전혀 연인과 있는 시간이 지루해서 아닌데 연인은 그런 절 걱정해주진않고 되려 화를 내네요 전 원하는거없고 제 걱정해주길 원하는데..
연인에게 운전도 절대 시키지않아요 무슨일이있어도 제가 운전해서 다니죠
한번은 연애초반에 친구들과 바닷가로 회를 먹으러가서 제가 술을 마셨어요 전 당연히 운전을 할수가없었죠. 연인에게 운전좀 부탁했다가 엄청 싸웠네요.. 자기 왜 운전시키냐면서 운전 안한다고
그후 전 절대 무슨일이있어도 제가 다 운전합니다. 연인에게 원망까위없어요 제가 다 해주고싶으니까요
일도 피곤하고 일주일에 5일을 만나다보니 제가 쉴시간이 많이 부족해요 가뜩이나 피곤을 잘 타는 타입인데
그래서 주말에 연인 모시러갈때면 여러번 약속시간에 늦었어요
잠이 부족해서 늦잠자버렸거든요. 입이 두개라도 할말이없습니다 시간약속 못 지킨건 저니까요. 그래서 매번 미안하다 잘못했다 안늦겠다 사죄하죠.. 이걸로도 많이 싸웠죠..
그러다 일 때문에 주말약속 늦는경우까지도 머라고하더군요.. 일은 봐달라하니까 진작 잘했으면 넘어갈일이지만 평소에도 늦으니 잘못이라고 이걸로도 많이 다퉜죠..
그래도 제가 시간늦은거니 다 잘못했다고 사과합니다.
저도 서운하고해서 대판싸운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영화보다가도 전 정말 졸고싶지않았는데 여러번 극장에서도 졸았죠.. 그놈에 피곤이먼지.. 꼬 존다고 막 머라하네요.. 미안하다 사과합니다.. 정말 나도 모르게 졸았다고
만나면 만날수록 자기 멋대로하고 제 생각은 너무 안해주는것 같아서 속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다 제 불찰이고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제가 다 고치겠다하면서 대판싸운후 매일 연인을 붙잡았습니다
2번정도였던것 같네요 크게 싸우고 헤어지고 사귀고를
이번에도 사건이 터졌습니다
같이 하루를 보내는데 연인은 옆에서 자고 저도 피곤해서 잠을 청했죠 얼마 지났을까 연인이 저를 깨우네요 전 너무 졸리고 잠 못다면 분명 가음날 졸테고 그러면 연인이 승질낼게뻔해서 저도 모르게 잠결에 짜증을 부렸나봐요 잠좀 자자고
그랬더니 연인은 토라져서 침개밑으로 내려가고 전 올라와서 같이자자 잠결에 나도모르게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올라오라고.. 여기부터 연인은 많이 톨아졌나봐요 자기를 아껴주지 않는다 생각했나봐요 전 그런의미가 아니였는데.. 잠못자면 다음날이 더 힘들것같고 잠결이라 그런건데
그러고 다음날 저도 기분이 상해있었죠 자기 멋대로하고 내 생각을 너무 안해줘서 그전낳 싸온 고구마가있었는데 집에서 가져온거라 버릴순 없어서 제가 다 먹어치웠어요 연인에겐 나가서 맛난거 사줄려는 생각에.. 근데 이건 저만의 생각이었죠
왜 자기도 배고픈데 안주냐고 또 싸웠죠
전 다른말 다 생략하고 나가자 맛있는거 사줄게라며
헌데 이미 오해가 오해를 낳은 상황이라 기분을 풀지않고 집에가자면서 또 싸웠죠
전 정말 다 받아주고 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며 지냈어요 근데 제 맘을 너무 몰라주네요
화를 내는 시간도 많아지고 쥬기도 빨라지고
다 자기맘에 제 행동들이 마음에 안드나봐요
제가 쓴글이라 제 주장만 핀걸수도있어요
그러고 나서 이번에도 집에내려주자마자 헤어지자면서 집으로 들어가네요 얘기를 하려고도안하고 자기 주장만피길래 저도 화가나서 그냥 집에왔네요
그러고 다시 찾아가서 미안하다 사죄할려고했는데 저도 이번에는
생각의 시간이 필요한것같아 몇주를 그냥 넘겼습니다 계속 일이 바빠고 늦게 끝나서 연인 퇴근시간에 못맞춰간것도 있구요
첨엔 저도 연락을안했죠 그러다 나중엔 저를 차단을 해놓네요 연락할 방법도없고 집앞에.찾아가는 수밖에.없는데 시간이 자꾸 안맞네요 제가 늦게 끝나서 벨을 눌러보자니 연인이 어머니랑 같이사는데 여러번 헤어졌다 사귀어서 어머니뵙기도 죄송스러웠습니다. 제가 가씀씩 톡도 남시고 문자를 남겼는데 무시하더라구요
결혼까지 생각을했는데 제가 다받아주고 감수하며 살걸 각오하면서도 제가 너무 사랑했거든요
전 모든걸 맞춰주려고 노력했고 그랬다 생각했는데 연인 눈엔아니였나봐요..
그러다 오늘 모든걸 내려놓은채 연인을 찾아갔습니다 오늘은 기필코 용서를빌고 다시 사귀고 결혼하자고할려구요
이미 연인은 저에대한 모든걸 내려놓았나봐요 2주전에 소개팅을하고 남자를 만나고있더군요.. 집앞에서 만나는걸 목격했어요
전 아직 헤어지지 못했는데.. 붙잡으려 왔는데 너무 늦었나봐요 전 머리가 하예지고 돌아버릴것만 같았지만. 이성으로 간신히 감성을 붙잡은채 따라갔습니다 그노무새퀴랑 드잡이라도 하고싶었지만 연인을 생각해서 그렇게는 못했네요... 제가 병신맞네요
그러고 택시를타고 어디론가가네요 전 택시를 놓쳐서 더이상 못따라가고 연인 집앞 차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도저히 그냥은 못기다리겠어서 술을 마시며 기다렸습니다. 제가 슐이약해서 소주는 아니고 카프리를 4병을삿죠 4시간 기다리니 두명이오더군요.... 집앞에서 애정표현하는걸 못격하면서도 전 연인에게 해가 될까 꾹참고 기다렸습니다.. 저 병신입니다..
그러고 둘이헤어지고 연락을했죠.. 역시나 차단상태네요 오늘 얘기하지 않으면 사고칠것같아서 어찌어찌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래서 차에서 얘시를했죠 연인은 절 다 정리한듯보였고 전 아직도 너무나 사랑했죠.. 다 못본걸로할테니 돌아와달라고... 정말 사랑하나봐요.. 못 놓겠어요
절대 우린 이루어 질 수없가 없다네요 넘 안맞는다고
전 왜 이럴까요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보낼수없는데
눈에 안보이니 더욱 더 보고싶어 미치겠는데
잊어야하나봐요.. 그만 놓아주어야하나봐요
너무 힘이듭니다.. 어린나이도 아니여서 풋사랑도 아닌데
제가 잘못한게 많아요 연락도 자주 못하고 연인은 제게 잘해주었지만 제가 많이 맞춰주지를 못했어요...
우린 서로 많이 달랐어요 입맛도 성격도 전 다 맞춰갈수 있으리라생각했는데
글이.너무 서두가 없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