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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애나하임 콘 후기!!

+)욕 수정했고 석진이 한테 물뿌리던거 윤기가 아니라 태형이였어!!


안녕 이삐들? 나는 지금 6년째 미국에 살고있는 아미야!
어제 애나하임 2번째 날 콘을 갔다왔는데 후기를 써볼려고 해! 사실 계속 글이 날라가서 벌써 4번째로 쓰는 후기다..ㅎㅎ

어릴 때 부터 외국에 살아서 맞춤법 같은게 좀 많이 틀릴 수도 있어 ㅠㅠ

음 일단 외국에서 살면 정말 애들을 볼 기회가 없잖아, 한국에서 살면 물론 지방에 사는 팬들은 못 갈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팬싸도 있고 콘서트, 공방, 행사 등등 있는데 외국에 살면 정말 월드투어 아니면 볼 방법이 없거든 ㅠㅠ 그래서 정말 가고 싶었는데 다행이도 티켓을 구해서 갔어!

일단 정말 기억에 남은건 외국 팬분들이 응원법도 해주시고 한국어인 가사에도 따라불러주시는 분들이 있었단거야! 영어 가사는 정말 보든 분들이 다 따라부르시더라고.

무지개 만들기 프로젝트는 다 오늘의 방탄에서 사진봐서 알지? 콘서트 장에 들어가니까 색깔별로 봉지를 좌석 마다 놓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 나는 뒤에 있어서 빨간색이였어!

일단 애들이 했던 행동이나 멘트중에 기억나는 건 다 적어볼게 순서가 뒤죽박죽인건 미안해

일단 팬분들이 거의 다 외국 분이셨어 한국 분들은 거의 없으시더라고! 다 영어로 된 부분들은 따라 부르셨고 몇몇 분들은 한국어 부분이나 응원법도 하셨어!

진짜 낫투데이 시작 할 때 함성 와

그리고 엠아롱이 2번째인가 3번째 무대였는데 민윤기 ㅋㅋㅋㅋㅋ 벌써 땀으로 젖어있었어 ㅋㅋ 그리고 엠아롱에서 남준이 파트 때 남준이 뒤에 태형이가 있었거든. 근데 태형이 표정이 진짜 섹시했어

애들 개인 무대에 대해서 각각 말해보자면

일단 정국이
춤이 너무 간지났달까 노래도 잘했고 목소리가 음향을 뚫고 나왔어 처음 등장할 때 얼굴이 안보이게 등을 돌리고 있었는데 몸 딱 돌리자 마자 무슨 얼굴에서 빛이 나느 듯 한 잘생김을 느꼈다.. 그리고 무대 끝날때도 등은 좌석에 돌리고 얼굴을 살짝 옆을 보고 있었는데 섹시..워후 그리고 계속 화면에 정국이 발을 찍어줘서 나왔는데 인간 발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움직이는 건지 궁금하다. 집에 와서 따라할려고 하니까 나는 무슨 오징어가 흐물흐물 거리는 것 같던데

그 다음은 지민이!
처음 나올 때 함성이 되게 컸는데 그만큼 춤이 섹시+멋짐인걸 다들 아니까 더 그랬던 것 같아. 특히 백댄서 분들이 지민이를 위로 올리는? 그 부분에서 함성소리가 제일 컸던 것 같아.

윤기는
처음에 등장할 때 피아노랑 같이 나왔는데 진짜 너무 멋졌어. 그런데 다른 멤버들이랑 조금 달랐던게 디른 멤버들 무대 할 때는 막 신나게 따라부르면서 소리질렀는데 윤기 무대는 다 처음 등장이랑 무대 끝 그리고 중간에 한번 두번 정도 빼고는 다 조용히 경청하는 분위기였어. 아 중간에 I feel so nice I feel so nice (?) 이 부분은 다들 엄청 크게 따라 불렀어
그리고 무대 끝나고 윤기가 무대 중간에 서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뭔가 되게 울컥한 얼굴이였달까, 되게 생각이 많아보이는 얼굴이였어.

남준이 무대는
제일 앞에 영어 부분 있잖아, 그걸 다들 엄청 크게 따라 불렀고 제일 끝에 남준이가 I wish I could love myself 부르면 우리가 WE LOVE YOU!!! 이렇게 소리질렀어. 그리고 나중에는 남준이가 I guess I do love myself 로 바꿔서 불렀고
그리고 이건 딴 얘기지만 남준이 비율 좋은거 다시 한번 느꼈다 ㅎ

태형이 무대는 뒤에 화면이 흑백으로 나왔는데 더 세쿠시하게 보였던..ㅎ 진짜 잘생겼다 라는 생각을 이 무대 보면서 몇십번씩 했던 것 같아. 목소리도 정말 좋았어! 진짜 고음 할 때 목소리는 설명할 단어가 없다...

호석이 무대가 호응 되게 좋았고 그 옷 벗어서 반짝반짝 거리는 옷 나올 때 함성소리 컸어. 개인 무대에서 제일 함성을 많이/자주 받았던 무대 같아. 그리고 호석이 실물갑이라는 말 이제야 이해됨. 존잘이였어 이목구비 하나 하나가 너무 예뻤어

석진이는 내 최애라서 내가 엄청 호들갑 떨으면서 봤는데 고음 부분마다 함성 소리가 엄청났어. 그리고 김석진 얼굴 자부심 있는 이유가 다 있었어.. 진짜 잘생겼더라.


다른 무대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무대는

일단 싸이퍼4
호응이 엄청났고 다들 엄청 신나서 소리 질렀어. 앞에 Sorry Bae 부분이랑 후렴에서 I love I love I love Myself 이 부분은 진짜 다들 정말 크게 소리지르면서 따라 불렀어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했던 무대는 노몰드 상남자 댄저 런 이였는데 다음 곡 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되게 부드럽게 잘 이어진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특히 댄저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지민이가 헷갈리게 하지마 할 때 목소리가 정말 너무 좋았어

불타오르네도 호응이 되게 좋았어 워낙 영어가 많은 노래다보니까 다 크게 따라불렀어

애들이 멘트할 때 엔딩 멘트에서 지민이 빼고는 다 영어로 했는데 확실이 남준이가 발음이 제일 좋았어

자기소개 멘트에서

석진이는 손키스하고 I'm handsome Jin 이라고 했고
태형이는 Hello stranger, I'm V
윤기는 화면에 나오니까 다들 소리 질렀는데 윤기가 갑자기 인이어를 뺐거든, 그래서 다들 소리를 더 크게 질렀어
호석이는 I'm your hope, You're my hope 이러면서 소개 했고
정국, 지민, 남준이는 소개 멘트가 잘 기억 안난다 ㅠㅠ

남준이가 나중에
저희 어머니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게 맨날 저한테 영어를 공부하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이렇게 쓸 날이 오네요 이랬어 ㅋㅋ

엔딩 멘트 때 석진이가 아미 분들이 제 심장이에요 이러더니 것옷을 옆으로 치웠는데 심장 부분에 종이에서 오려낸 하트가 붙어있었어 ㅋㅋ 그리고 그 하트는 태형이가 가져가서 멘트하고 땡큐 진형 하고는 돌려줌<br>

애들이 계속 멘트에서 미국 투어에서 마지막 날이란거 강요 했어

무지개 보고 남준이가 무지개는 항상 비가오고 뜨는 거니까 아무리 우리가 힘들고 넘어져도 무지개 처럼 밝은 날이 올거다 라면서 멘트 함

그리고 콘서트에서 유일하게 한국어로 멘트한 지민이의 엔딩 멘트는
여러분, 여러분? 이러면서 시작했고 이렇게 와주셔서 저희 응원 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으니까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라고 했어

윤기는 아미 캡짱? 이러면서 그 캡짱 포즈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엄지척 하고

정국이도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호석이도 되게 귀엽게 말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태형이는 잘 안들려서 못 들었어 ㅠㅠ

다른 거 멘트 기억나는 건 남준이가
2014년에는 겨우 2000명 정도 모였었는데 이제는 16000명이 오셔서 저희를 응원하시러 오셨어요! 라고 했던게 기억나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게 느껴졌어<br>

그리고 끝에 애들이 다 본무대에 있었는데 갑자기 석진이가 본무대랑 돌출뮤대 중간 쯤에 가더니 꽃가루를 주워서 던지고 떨어지는 꽃가루 밑에서 팔 벌리고 막 빙글빙글 돌았단 말이야 ㅋㅋ 그러고선 다시 본무대로 돌아갔다가 다시 나왔는데 ㅋㅋㅋㅋㅋ 또 빙글빙글 돌고 있는데 태형이가 물병 거꾸로 뒤집어서 석진이 머리 위에 물 뿌리고 ㅋㅋㅋ 석진이가 돌출 무대로 도망가니까 계속 뒤에서 쫓아가면서 물 뿌리다가 결국엔 물 다 뿌리고 물병 던진 다음에 태형이가 본무대로 돌아갔어 ㅋㅋ 그런데 석진이도 다시 본무대로 돌아갔는데 되게 뛰는 모습이 딱 총총총총 하면서 걸어가는 느낌이였달까? 하여튼 귀여웠어 ㅋㅋ

그리고 윤기가 모자 위에 머리띠 4개를 동시에 쓰고 걸어다니고 ㅋㅋ 태형이는 피카츄 머리띠를 한 5초 쓰고 다시 벗었어

처음에 분명히 태형이가 쓰고 있던 병아리 모자는 어느새 보니 호석이가 쓰고 있었고 끝에 애들 들어갈 때는 남준이가 쓰고 있었다 ㅋㅋㅋ

그리고 이건 스탠딩 갔던 친구가 말해준건데 지민이가 와서 내 친구가 Jimin I love you!!!! 이러면서 소리 질렀대 그랬더니 지민이가 Thank you! Thank you for coming, I love you too! 이러면서 말해줬대 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친구가 키가 작아서 막 계속 방방 뛰면서 봤더니 호석이가 보고 손 흘들어줬대

나중에 석진이가 팬 한테서 아미밤 하나 받아와서 흔들다가 다시 돌려줬다

불타랑 다른 노래(어떤 노래였는지 기억이 안난다..)에서 윤기랑 호석이로 추정 되는 멤버가 물병 들고 뛰면서 물 뿌리고 ㅋㅋ(불타 뮤비 끝부분에서 처럼)

지금 잘 생각이 안나는데 나중에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

그리고 이건 그냥 서러워서 하는 말이지만 ㅋㅋ 매번 월드터 같은거 한다고 하면 물론 많은 아미들은 아니지만 월드투어를 왜 하냐 이러는 사람들 있던데 그거 해외 아미들한테는 정말로 상처 많이 돼 ㅠㅠ
물론 한국에 살아도 지발에 살거나 하면 멤버들 보기 어렵다는 거 알아 그리고 월드투어 할 때 애들 건강 같은 거 걱정되서 그러는 것도 알고
그런데 진짜 외국에서는 앨범 값도 두 세배고 아미밤도 6~7만원이야 ㅠㅠ 그리고 브이앱 방송도 시차 때문에 새벽에 자고 있을 때 하는 경우가 많고 이건 어디에 있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는 애들이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 같은거 하면 5시나 6시에 시작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달려라 방탄 같은거도 새벽 4시에 나와
그리고 팬미팅 같은건 한국에서만 하는데 디비디가 나와도 외국에선 값이 몇배가 더 높으니까 잘 못사는 팬들이 많아 사실 그래서 외국 팬들이 디비디 영상 같은걸 유튜브 같은데 더 올리는 것 같기도 해..
그리고 나는 한국어를 해서 그나마 낫지만 외국팬들은 자막 없으면 아예 영상 히래를 못허니까 맨날 자막 있는 영상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내가 영상 볼 때 자막이 틀리게 써 있는 영상들도 많아서 뭘 잘못 알고있거나 오해 하는 팬들도 많아

이건 그냥 예전에 왜 월드투어 같은 걸 하냐고 외국팬은 쓸모없다 이런 글 보고 상처 많이 받아서..ㅎ 하여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좀있다 더 생각 나는 거 있으면 추가할게







추천수3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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