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남자입니다.
편하게 음슴체쓸게요
가족관계: 아빠 엄마 누나 본인 할머니
엄마(44)는 말로는 보험파는사람? 같은거임
그런데 뭔일을 하던 1개월하다보면 점점 일도못하고
집에서 뒹구는패턴이 항상반복됨
엄마 내가봐도 친화력 쩜 항상 아는사람많음
그런데 관계가 짧음 진짜 친한사람 한두명되고
보험팔고 화장품팔다 만난사람들 주위에 많은거같음
그래도 10년전쯤엔 화장품 팔아서 리엔케이?알로에?
거기 브랜드 3개월인가6개월만에 간부자리올라가서
간부들 제주도여행가는거도갓다옴 그땐 한달1000범
근데이게 자기가 화장품사서 엄마친구 이름빌려서
자기가 판것처럼 실적올려서 단기간에 승진한거라 아빠가말함
결국 그때 화장품 몇천만원어치 팔지도못하고 재고박스가
집배란다를 꽉채웟음.. 결국 그거 어느정도 아빠가 갚아줌
근데 몇년전부터 화장품때려치고 피부미용?그거 또배우고
아빠한테 돈타서 몇백 쏟아부워서 자격증도
따고하다 갑자기 질렷는지 또 그만둠
또 집에서 뒹구길 몇년있다 보험판다고한거같음
이번엔 돈이없는지 자꾸 아빠한테 칭얼대고 짜증부리고
목소리 높임 결국 생활비 얼마타다가 홀랑다쓰고
보험파는건지 마는지 맨날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음
이제 요즘와서는 내가 학업땜에 바빠서 못봣는데
아빠가 엄마카드내역 이틀만에45만원 썻다고
진짜 감당 안된다고 차분히 말햇는데
엄마는 또 목소리높아지고 병원비가 30나갓다하는데
솔직히 우리엄마 어디조금만 뻐근해도 병원가는사람임
맨날 다리가아프다 그러면서 아빠한테 카드타서 병원비긁음
막상 병원에서는 문제없다그러는데 엄마는 자기아프다고
2~3주간 입원함....
우리아빠 식자재 납품하는일 하심 새벽에 잠못자고
추우나 비오나 눈오나 밖에서 다 맞아가며 수레끌고
식자재 배달하심 그래도350버시는거 같음
옛날에 아빠8살때 할아버지돌아가시고 고등학생때부터
오토바이로 자동차부품배달다니고 교통사고도 번번히일어나서
죽을뻔 많아서 그리 힘들게 살고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5일이상 쉬어본적 없는사람임 30년째말야
어찌 친구가 하던 식자재 일받아서 새벽에잠못자고 밖에서
몸으로 일해서 뼈빠지게 버는돈인데 엄마가 그거우습게 알고
돈을진짜 개념없게 써버림... 진짜 아빠힘들어 하는거 눈에
보이고 많이참고있는거 보이고 자기가 벌려논 몇천만원 빛도
다갚고 그리 헌신해줫는데 보듬어줄 망정 물쓰듯 돈쓰니
우리 아빠가 너무불쌍하고 우리엄마가 너무한심함...
어떻게 정신차리게 할수없을까
할머니는모신지3개월됫음 그전에는 집에서 집안일이라도
하셧는데 할머니 모시면서 도우미 아주머니 오셔서
설겆이 청소 빨래 하시니 진짜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고
드라마보고 졸리면자고.... 너무 한심함 저게 내엄마라는것도
부끄럽고 진짜 옛날처럼만 적어도 보통 어머니들 만큼만
해줫으면좋겟는데 내가 뭘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