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지만 아직 아이(계획도)없는 4년차 31살 유부녀입니다*-_-*
저희 부부가 아주 친하게 지내는 부부모임이 있는데
거기에서 제 생애 첫 조카도 보게되고, 그후로도 너무나 이쁜 조카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제가 아이를 좋아하는 편인데다
어느순간부터 후추이모 탱자이모~(저희고양이들이름) 하며 따르는게 사랑스러움의 극치!!!
조카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미흡한 실력으로 요새 유행한다는 한복허리치마를 만들어줘봤어요^^
취미로 하는 미싱이다보니 마무리가 조금 부족하지만 사랑을 담아 최선을 다해 만들어보았어요
악플은 슬프답니다.
요게 요즘 핑크홀릭된 6살 첫째조카에게 준 분홍한복허리치마에요 ㅎ
꽃무늬 프린팅된 한복지에 노방원단을 덧대어 만들었어요.
귀엽고 시크한 둘째조카에게 만들어준 블랙장미허리치마!ㅋ
원단은 마찬가지로 한복원단+노방 !
첫째조카의 엄마인 친구가 보내준 사진 ㅎㅎ
힘이있는 원단이라 그런지 뽕냥~한게 공주치마처럼 입혀지더라구요 ㅋ
공주치마라 너무 좋다하는 조카의 리액션에 또한번 기분이 하늘로~~
사뿐사뿐. 분홍구두에 분홍치마
얼굴은 프라이버시로 올리지못했지만 진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카
요건 둘째조카에게 간 블랙치마 ㅎ
이건 얼마전 다같이 꽃놀이가서 찍었어요.
첫째와 둘째는 각각 다른집 아가들이랍니다 ㅋ
하지만 엄마아빠들끼리 다같이 친해요~^^
역시 생각했던대로 블랙을 잘 소화해주는 우리 둘째조카 !!
크리스탈노방원단이라 이렇게 빛받으면 블링블링.
아이들도 받고 공주치마라 좋아해주니
넘나 기쁘고 행복한맘에 인증해보고갑니다♡
언젠가 너희들이 자라 이모랑 맥주한잔 짠~ 할수있는날이 오길 고대하며.
이모가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