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틀 전 인가 휴대폰 하고있는데 비밀번호 누르는거야 그래서 아빠인줄 알았는데 비밀번호 3자리 누르고 안 누르는거야. 그래서 아빠가 누르다 말고 슈퍼 갔나?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 휴대폰 만지고 있었는데 또 한번 3자리 누르다가 마는거야 그래서 뭐지 왜 안 들어오지 이러고 있다가 휴대폰에 집중해서 잊어버리고 계속 폰 만지고 있었는데 다시 3자리 누르고 말길래 아빠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 물었더니 회식중이라고 왜 전화했냐고 묻는데 진짜 개 무서웠음. 엄마 일은 새벽 1시 넘어서 끝나니까 엄마는 절대 아니고 난 외동이라 형제가 없단말임ㅠㅠ.. 그럼 아빠밖에 없는데 아빠는 회식중.. 오늘도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했더니 또 아빠는 친구랑 술 먹고 있다드라ㅠㅠㅠ.. 진짜 누구지 개무서워 짖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