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쇼핑카트에 애들 신발 신기고 태우지좀 마요

닉네임 |2017.04.07 01:34
조회 51,220 |추천 76

아까 베톡글에서 봤는데 무개념 맘충글중에 카페 의자에 신발 그대로 신기고 올라가게 두는 글 봤는데 왜 쇼핑카트에 신발 신기고 타게 하는거엔 관대한건지 이해가 안되요.
물론 쇼핑카트 의자에는 상관없죠. 근데 대부분 보면 의자가 아니라 뭐라그래 물품 담는곳에 타게하잖아요. 놀이기구 태우듯. 부모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싫거든요? 본인들도 남의 자식 신발에 닿은 식료품은 먹기 싫잖아요. 보면 마트에서도 손잡이는 소독할수있게 소독액 비치해주던데 정작 통은 아니죠. 다들 알다싶이 신발 바닥 진짜 더러워요. 그 신발 신고 공중화장실도 갔을꺼고 오며 가며 길에 개똥을 밟았을수도 있죠. 그 신발로 카트 밟고 다니면 다음 사람은 그 안에 식료품 담는데 예로 채소같은거는 씻어먹는다해도 뭐 비누로 닦아 먹나요? 바나나 귤은 껍질 벗겨 먹는다해도 벗기는손엔 신발에서 옮긴 세균 안닿아요? 아 진짜 제발 신발 신기고 카트에 태우지좀 마요. 보면 신발 깨끗할수밖에 없는 애기들은 안고다니느라 카트에 태우지도 않죠. 또 유딩보다도 초딩들이 더 많이 타고다니던데 그것도 나이제한 있어요. 카트 의자 보면 초딩들은 절대 탈수없을 사이즈인데 그 의자에 탈수있는 유아들까지만 탈수있는거에요. 본인 아이들은 컷다고 유아들이 빽빽 울어대고 식당에서 뛰어다니는것에 마음 놓고 욕하지 마시고요 이런것에 본인들도 욕먹을수 있다는것도 알아주세요.

추천수76
반대수278
베플|2017.04.07 04:34
마트 박스가 얼마나 더러윤지는 알고 씨부리는거죠? 먼즈 수북합니다. 맨바닥을 거칠게 오가고요. 그건 더러워서 어찌 선으로 만지시나요? 아주 엄마들 욕하고 싶어 ㅈㄹ을 하세요
베플ㅇㅇ|2017.04.07 03:59
대부분 포장되어있고 과일 채소같은것들도 비닐에 따로 담지않나요? 식당이나 대중교통 등등의 의자에 신발신고 올라가는건 극혐인데 쇼핑카트는 신발 신고 올라가면 안된다는 생각 해본적 없어요 오히려 카트에 쓰레기 안치우는게 더 싫음ㅜㅜ 주차장에 카트 아무데나 놓고가는것도ㅜㅜ
베플남자11|2017.04.07 11:31
어이 없어서 댓글남기는데 ㅋㅋㅋ 카트에는 아기를 앉힐수 있는 부분만 아이를 앉혀야 하는게 정상이고. 물품 사는데는 아이를 태우지 않는게 기본 상식 아닌가? 여기 댓글들은 무슨 비닐봉지를 씌우면 되느니 마느니 하면서 태워도된다는 댓글들이 수두룩한거지?? 기본적인 시민의식이 부족한건가??
베플어휴|2017.04.07 11:37
이 글 보기전엔 좀 보기 싫어도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여기 댓글 단 사람들의 당당함과 뻔뻔함을 보니 할 말이 없네요.. 공공시설들 다 더러운건 잘 아는 사실이지만 원래 더럽다고해서 더럽게 이용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마트 카트 물건 담는 곳은 원래 안전상의 이유로 사람이 타면 안되는 곳이기도 하구요. 함께사는 사회에서 본인의 편의를 위해 뒷 사람은 생각하지 않는 본인들의 작은 모습을 자녀들이 다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그리고 그게 잘못됐다고 얘기해도 뭐가 문제냐라는 공공의식수준을 조금이라도 부끄러워 하셨으면 합니다.
베플|2017.04.07 22:46
요즘 사람들 왜이래. 사는 게 각박해서 그런가 별 희안한 데 꽂혀서 화풀이 하는것같음
찬반ㅇㅅㅇ|2017.04.07 13:36 전체보기
저는 미혼인데 이건 진짜 억지네요. 채소, 과일 다 봉지에 안넣고 그 채로 카트에 넣나요? 이정도면 신경과민 같은데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