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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1ㅂ ㅠㅠ수치플 오짐 ㅜㅠ

ㅇㅇ |2017.04.07 13:55
조회 48,307 |추천 416

일단 쓰니는 원래는 폭풍소화를 자랑하는 장이었지만
고딩이 되고는 스트레스로 인한 변비에 걸렸단 말임 ㅜㅜ
그게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내가 4일째 응아를 못 쌌단 말임? ㅜㅜㅜ그래서 할머니 한의원 가신다길래 따라갔는데 갑자기 급똥신호가 파바박 오는거임 그래서 ㅈㄴ 몸 배배 꼬고 한의원 들어가니깐 한의원 직원준이 내 안색보고 학생분이 환자냐거 하길래 내가 고개만 폭풍적으로 내젓고는 울 할머니가 잘 말해줄거라 생각한 채 화장실로 직행해서 ㅈㄴ 시원하게 와르르르르르 쏟아내고 기분좋게 딱 나왔는데 내 뒤에 기다리던 할머님이 들어가고 3초만에 나오시더니
"오메 시벙 뭘 쳐먹었쌍께 시방 똥냄시가 이리 독하더냐~ 방금 죽을뻔했어야~" 하시면서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오시는데 그냥 말만 하시면 될 것을 코를 잡고 막 내저으면서 호다닥 나오시는데 ㄹㅇ 부끄러워서 고개 푹 숙이고 있었암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율 정의로운 할매가 손녀 똥냄시 난다고 그러니깐 발끈하셔서는
" 뭔! 냄시여! 나와바! 내가 맡아볼랑께!!"
하시고는 ㅈㄴ 당당하게 화장실로 들어가시더니 들어가자마잨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
"허미 시펄 뭘 쳐먹었냐 ㅇㅇ아.."
이러면서 코 막고 나오심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지금 변비에 좋다는 침 맞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불....
((쓰니는 오늘 가족여행으로 체험학습내서 학교안감 샤샷

사진은 지금 내 모습

추천수416
반대수2
베플ㅇㅇ|2017.04.08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사투리 찰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동해바다헤...|2017.04.08 0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근래본글중에 제일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할머님 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2017.04.08 11:32
아닠ㅋㅋㅋㅋㅋㅋㅋ존.ㅋㅋㅋㅋ낰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머니도 쉴드치실 수 없었던 쓰니의 ddong's Nams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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