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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니 말바꾸는 시어머니ㅋㅋ

|2017.04.07 20:32
조회 55,488 |추천 253
결혼 2개월차 새댁이에요.
결혼전엔 며느리들 힘들까봐 제사없앤다고 하셨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게 아시구요.
얼마전 남편보고 제사있다고 같이 오라네요;;
남편만 보냈어요.
남편에게 화를 내셨다는데..

화내던지 말던지 그냥 무시했어요. 없앤다고 하셨으니깐요.
전 계속 안갈 생각이구요.
결혼전이랑 후랑 말 바뀌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요ㅋ
결혼자금까지도요.
결혼이 장난인가요.
이랬다 저랬다 하게.

결혼전엔 우리 둘만 잘 살면 된다.하시더니
남편에게 매일 시부모 두분 번갈아 가면서 전화하면서 서운하다 소리로 벌써 부터 절 잡으시려 하네요.ㄷㄷ
추천수253
반대수6
베플남자ㅂㄹㄹ|2017.04.07 20:53
시월드 초반에 확실하게 해두지 않으면 고생길 환합니다. 님의 행동 잘 하고 있습니다. 단 지혜롭게 응대하세요.
베플남자와와|2017.04.07 20:35
응원합니다 이래서 혼인신고는 살아보고 해야함
베플남자GG|2017.04.08 01:10
결혼하면 병풍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없던 제사 부활시키려고. 정말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까요.
베플차니|2017.04.08 03:54
와....어떻게 저러시지? 식 올리면 빼도박도 못한다고 생각해서 저러시나? 소름끼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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