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금호동 CBS방송국 근처 "제주@@@판" 가지마세요.
가족들과 외식 중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불친절한 서비스로 불쾌감을 느껴 씁니다.
식사도중 불판을 갈아주기위해 온 아르바이트생이 실수로 저희 이모에게 물을 쏟았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손님도 많고 바빠서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서 이해했습니다.
물이 엎어지는 바람에 옷과 신발은 물론 속옷까지 젖어서 수건이 있으면 좀 가져다 달라했는데
먼지가 범벅이된 거의 걸ㄹ레로 보이는 것을 가져왔습니다.
닦으라는 것인지 테이블에 내팽겨치고 가버리더군요. 가져가지도 않아서 걸ㄹ레를 둔채로 밥을 먹었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 생을 불러도 한참뒤에나타나서 걸ㄹ레를 치워주길래 미흡한 서비스에 대해서 말하고싶으니 사장님을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하는말임에도 대충 넘어가려는 듯한 태도로 사장님이 바빠서 오실수 없으니 자기한테 얘기하라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그 이후로 불쾌한 상태로 후식냉면을 시켰는데 식초통도 두세번 불러서 가져다 달라 이야기 한 후에야 바닥에 구멍이나 줄줄새는 식초통을 가져다주더라구요.
계산하면서 직원으로 보이는 여자 종업원에게 사장에게 할 말이 있으니 다시 한번 불러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역시나 "사장님 못나오신다"만 반복하더군요.
지금 안계셔서 그러느냐 했더니 별안간 저희 이모에게 짜증내는 어투로 "사장님 저기 안에 계신다구요"라며 알바생이 실수한것이며 걸ㄹ레를 안치워줘서 식사하는 동안 식기옆에 걸ㄹ레를 두고 밥을 먹었다 하니 "걸ㄹ레가 아니라 행준데요"라고 마치 싸우자는 것처럼 대꾸하더군요.
"서운한 점이 있으면 식사값 깎아드릴테니 기분푸시라"고 하는 말에 더욱 불쾌감을 느꼈습니다.
우리 가족이 고기값을 깎아달라는 의미로 이야기하는줄 아느냐, 직원 실수로 불쾌하게 했으면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라는것이다 라고 말하자 대화내내 무시하는 투로 포스기만 쳐다보던 분이 눈을 부릅뜨고 "그니까 죄송하다고 했잖아요."라고 따지더라구요.
거기에서 더 이상 대화가 통할 것 같지가 않아서 제 값으로 계산해달라하고 나왔습니다.
싼 가격의 고깃집도 아니며 포털에 검색하면 맛집으로 소개되는 꽤 큰 규모의 체인점임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직원관리, 손님들이 지나다니는 통로에서 큰소리로 아르바이트생을 나무라는 종업원, 엉망진창인 서비스로 한 끼 식사를 하면서 이렇게 불쾌함을 느낀것은 처음입니다.
서비스업의 가장 기본이 되는 친절과 고객중심의식이 전혀없이 손님 받기에만 급급한 주인의식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불친절한 서비스에 대해 불쾌함을 드러내는 손님을 식사값 깎아먹자고 따지는 블랙컨슈머 취급하는 이 고깃집 비추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족과 같은 경험 절대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