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2015년 4월9일에 사귀기로했었잖아
계속 만났으면 오늘 2주년이네 헤어진지 7개월정도됐네
난 근데 왜 오늘만 기다려졌을까? 너는 이날을 기억못하겠지.. 하려나 정말 많이좋아했는데 너 흔적을 지운다고 지웠는데 구석구석에 너와의 추억이 너무 많다 그거볼때마다 우리가 너무 귀엽고 이뻤던거같아
사귀고있었다면 정말 행복한날이됐었겠지?
일부로 휴가도 사실 이날나왔거든 헤어지고 간간히 연락하면서 밥도먹으면서 내심 우리가 다시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아니였나봐 너의상처가 아물지가않나봐
내가 왜그랬을까도 너무 후회된다 정말 다시 철판깔고 연락하고싶다
오랜만에 카톡프사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정말 많이좋아했는데 이제는 카톡하나쉽게 보내지못하는 그런 사이가된게 너무 아쉽고 후회되고 마음이 아프다
너가 만약에 조금이라도 내 생각하고있으면 다른남자 만나도좋으니 내가 전역하게되면 나랑 다시 시작했으면 너무 좋을거같아
예전에 캡쳐해논것중에 이런말있더라 너가 내가 알콜중독자나 여자문제만 아니면 나한테 항상붙어있을거라고
그러니까 조금 떨어져있는다 생각하고 다시 나한테 와주라 우리 정말 이쁘게 남부럽지않게 만났잖아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어 잊혀질줄알았는데 내 모든게 어딜가든 뭘 하든 다 너랑함께한것들뿐이라 정말 너무 힘들다
정말 오늘따라 더 마음이 안좋고 속상해서 너가 자주보는 요기에 글써 너가 이거보면 너무 미안할거같아 근데 혹시나 이거 보면 연락이오지않을까 진짜1%에 희망을 가지고 써봐 아직도 좋아하는거같아 다시 만나면 금방이라도 예전처럼 돌아갈거같은데 그럴수없다는게 너무 속상하다 오늘같은날 너무 마음이 안좋아서 너가 자주보던곳이니까 한번 써봤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