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니가 이글 봤으면 하는 심정으로 적어볼게.
작년 이맘때쯤 너는 나에게 관심을 표현했고 만남을 유지해왔고 그렇게 연락하다가
예쁜 꽃다발을 들고 찾아와 나에게 고백했지.
니가여태까지 만나온 남자들보다 잘할게 너 상처주지않게 내가잘할게 믿어줘 라고하면서.
난 그말을 철썩같이 믿었고, 그 예쁜 꽃다발을 받았고 이맘때쯤 연애를 시작했지.
그렇게 잘지내고 있던차에 갑작스럽게 너는 나에게 이별을 권했고, 너는 나에게 이별의 솔직한이유조차 말해주지않고 떠났지.정말힘들게 너를 지우고, 비워냈다.
그렇게 너와 헤어진 시간이 지나 난 너보다 좋은남자를 만났어.
그리고 일년이 지난 지금 아니 그일년사이 넌후회하며 나한테 연락을 해왔고 난 매번 거절했지.
니가 버린여자는 더 좋은 남자가 데려간다.있을때 잘하지그랬니 적어도 마지막에 솔직하지그랬어?
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이 사실이더라..이제와서 후회할필요도 나에게 미안해할필요도 없어.
너는 그냥 이대로 나를 알기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줬으면해 더이상 연락하지말아줬으면하고.
참 좋았던너였고,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던 너였어
이젠 니가 행복해졌으면해.
니가 온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을때 그예쁜손으로 예쁜꽃다발을 주는 날이 오길바래.
잘지내고 몸건강했으면 좋겠어. 부디, 좋은여자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