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허라나 볼까 하고 틀었는데, 애들 아허라 때 고생 너무 많이 하고 억울한 일 꽤 당했잖아...재밌고 귀여운 장면들도 많지만, 막 얘네 힘들었던거 생각나니까 다시 못 보겠어ㅠㅠ그리고 아허라 뿐만 아니라 얘네 각각 인생스토리도 진짜 노력과 고생을 거쳐서 지금 이렇게 성공한거잖아.
그래서 뭔가 짠하면서 뿌듯하고, 지금까지 견뎌내 준 것도 고맙고, 포기 안해준 것도 고맙고... 서로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우리 팬들 본다고 힘 내줘서 고맙고, 음악을 사랑해줘서 고맙고,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삐들도 시간 있으면 팬톡 정화 겸 고마운 거 하나씩 적어봐! 타니들한테 직접 말해주고 싶지만...그건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속에 담아온 말이나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