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입니다
남친과 사귄지 세달정도 되엇을때
남친이 권태기가 온것같아..(솔직히 3달만에 온것도 웃기지만..)아무튼 헤어짐을 말하는걸 힘들어하는걸 눈치채고 제가먼처 헤어지자고 햇어요
일단 헤어짐은 톡으로 햇습니다..맘은 안좋고 자존심도 상햇지만
만날때는 좋앗으니~최대한 좋게 끈내고 싶어
좋게 메세지를 보냇고 남친도..
제가헤어지자고 먼저 얘기를 꺼낸거에는 좀 당황스러운듯 하더니
알겟다 하며 서로 좋은사람만나라고 하고
좋게 끈냇습니다
저도 처음에 미련이 하루아침에 없어지진 않앗지만
그래도 인정하며 한달이란 정리의 시간을 가지고
잇다가..제가 그사람차에 놓고온 중요한 물건이 잇어서 이쯤되면 제가 받아도 되겟다 싶어
카톡을 보냇더니 차단상태엿고
(차단된것이 기분나쁘진 않앗습니다..남친스타일일수 잇으니..)
그래서 아주 조심스래 밝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놓고온 물건은 남친도 내게 중요한물건인지 알고 잇는 상태고 헌데 물건이 작아서 못찾다가..
헤어진겁니다)
답장이 왓는데
의외로 찾아보고 연락준다며 밝게 답장이왓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고마웟고..
제가보낸 문자내용은 남친이 차에서 못찾으니
제가 직접 남친잇는곳에가서 내손으로 찾아보겟다는거고 (시간이나 장소나 남친번거롭지않은쪽으로)만약찾앗으면 택배로 보내달라는 내용이엇습니다..
(저는 미련1도 없어요 ㅠ)
이제 한달정도 지낫으니 좋게헤어졋고
장거리도 아니니 물건좀 1-20분 찾아보겟다는건데..
연락을준다던 남친은 장깐의 시간을 내주기도 시른건지
아니면 시름싫다 라고 다시한번 찾아봐도 없다라는 연락도 없습니다
예의바르고 다정한 성격의 남친이엇는데
정말 인간적으로..너무하다 싶습니다
왜 이렇게 피하는건가요
제가 메달리지도 않앗는데ㅜㅜ!!!!!
몇일 연락 기다리다 점점 열받네여 ㅜ
(물건은 먹고떨어져라 할수잇는게 아니라
이따위 연락하고싶지 않앗지만, 일부러 시간을 갖고 좋게 연락을 한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