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시작하는 말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적어본다
초등학교 첫사랑을 13년동안 찾앗엇다
의외로 내 주변에 잇엇는줄 나는 알지못햇다
정말 열심히 찾앗엇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차를 타고 가는
도중 그녀가 내 sns아는 사람의 친구인줄 깨닫고 보자마자
친구추가를 걸어 대화를 햇고 너무 들뜨고 기쁜 나머지
보고싶다고 만나자고 햇엇다
너무 들뜨고 설레이고 손까지 떨린 그 기분은 세상 처음느낀
기분이엇고 너무 행복햇엇다 꿈에 그리던 그녀엿기에
여러가지 근황과 여러가지를 물엇고 그녀또한 나를 찾앗엇다는
대답을 해서 내심 기쁘고 설레엿다
남자의 첫사랑은 이뤄지지않는다는데 이뤄질것만 같아서 너무
기뻣엇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남자친구 잇냐고 물엇엇고
그녀는 우물쭈물 하다가 잇다고 대답햇다
난 그러면 안됫엇는데 그녀가 너무 보고싶엇고 정말
내 기억속에서 가장 이쁜여자였고 찾은후에 마주한 모습은
더욱 이뻤엇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어도 나는
그녀와 만나고 싶어햇고 그녀역시 나를 만나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그녀남자친구가 없는 시간 그녀남자친구가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고 그녀집앞까지 찾아가서 10분이라도 보는 시간이
너무 즐거웟다 그렇게 그녀의남자친구 몰래 2달이라는 시간을
만나왔다 그 두달이란 시간동안 그녀가 나에게 남자친구
얼굴보기 미안해서 나를 만나지않겟다고 한적도 잇엇지만
그녀가 먼저 나에게 전화를걸어 다시 만나게된 부분도있다
그녀가 말하길 그녀의 남자친구는 정말착하고 싸워도 항상
미안하다고 먼저 말해주는 남자친구였으며 늦던빠르던
항상 집까지 태워주고 아침에 날이안좋으면 출근도 시켜주는
정말 착한남자친구라고 그랫엇다 그녀와 같은 직장을 다녓엇고
나이도 6살 많은 사람이엇다 그녀는 그 사람을 만나면서도
틈틈히 나에게 연락을 해줬고 남자친구와 무얼하는지
알려주기도 햇엇다 어느날 그런일이한번잇엇다
그녀가 남자친구집에 놀러갓는데 나에게 집이라고 한적이있엇다
하지만 남자인나도 촉이란게 있지않은가 그녀가 집이 아닌걸
나는 단번에 알앗었고 알면서 내심짜증난 나머지
그냥 자라고 오늘 연락하지말고 잠 푹자라고 연락을 햇다
하지만 그녀는 왜 그러냐며 왜 짜증날만한 이유가 있냐며
나를 다그치길래 내가 너 집 아니면서 왜 집이라고 하냐고
내가 반대로 다그치곤 그녀가 집이라길래 그럼 사진을 보내봐라
했다 사진울 보내도 전부 침대 귀퉁이 문 귀퉁이를 찍고선
집이지않냐는 말에 어이가없고 이걸 사진이라 보낸건가 싶엇지
결국 그녀는 자기입으로 남자친구 집이라고 말을햇고 왜
거짓말을 하냐 다그쳣지만 나는 내가 그녀에게 그런말을
할 자격이 없는걸 알고잇엇다
그후로 몇번 이런일이 간혹잇엇고 그녀는 내가 기분나쁠까봐
신경쓰일까봐 라고 대답을 하엿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1년이 되기 4일전에
그녀는 남자친구랑 헤어졋고 1주일이 지난후
나와 사귀게 되엇다 그때는 사실 마냥 좋앗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계속 그녀에게 메달렷엇고
그녀는 나를 만나면서도 많이 힘들어햇다
그녀에게 그녀남자친구가 얼마나 착한남자엿는지
알기떼문에 내가 더 노력하고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줘야지
하는 마음이엇다 나도 그녀가 너무 좋앗기 떼문에
그녀를 매일마다 집에 데려다주었고 그녀의 생일날엔
여러가지 선물을 하곤했다 그녀와 사귀는 시간동안
문제가 전혀 없을줄알앗다 나는 그녀는 전남자친구뗌에
내앞에서 많이 울엇고 그녀와 내가 두달정도 사귀어도
간혹 그사람떼문에 맘이 아프다고 그사람이 아직도
자신을 잊지 못한다고 돌아와주면안되겟냐고 할때가
간혹 있었다 나는 그녀가 나를 떠날까봐 불안햇엇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이런생각이 들엇다 그녀가 혹시
나와같은 방식으로 그 전남자친구를 만나고있진않은지
의심이 증폭되고 의심이 밖으로 표출되엇다
그녀의 핸드폰이 궁금햇고 그녀가 누구랑 연락하는지 알고싶엇다
이 의심이 증폭되게 된계기는 나는 카톡프사를 여자친구사진으로 해놓앗지만 그녀는 회사에 나의존재를 알리고싶어하지 않앗엇다
그녀는 남자친구인 내가 잇어도 회사에는 나의존재를 부정햇다
(결과적으로 그녀와 남자친구가 헤어지게 된것에 전남자친구는
나의 존재를 모름) 점점 의심을 햇고 그녀는 의심받은적이 처음이라며 의심하지말라고 힘들다고 목을 죄여오는것같은 기분이
든다고햇다 나는 그녀를 사랑하기에 의심하는것을 최대한 노력해서 안할려고 했지만 그녀는 확신이없는행동과 말투 간혹가다
부르는 전남자친구이름 전남자친구와 나의 성이 같아서
그사람 별명을 나에게 대입시키면서 부르기도 하엿다
그러면서 점점 사이가 나빠졋고 내가 의심이라도 하는 날이면
그날은 싸우는 날이 되고말았다 어느날 한번 이문제로 싸우다가
그녀가 울면서 나를 그렇게 못믿냐고 사랑하면 믿어줘야 되는게 아니냐며 나에게 말을햇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핸드폰을 보여달라면 한번도 속시원하게 보여준적이 없으며 핸드폰을 보여주는 날이면 핸드폰을 한참 손에서 만지작만지작 거리다가 잠깐 보여주고 만다 한번도 속시원하게 보여준적이 없다 나는 집을 늦게가도 그녀가 궁금할까봐 집가서 사진도 찍어서 보내준다
뭘하든 그녀에게 인증을하고 알려준다 하지만 그녀에게
내가 이런걸 물어봣을때는 또 의심이냐며 싸우기 일쑤이다
나는 그녀를 너무 사랑하기에 마음속깊이 의심을 최대한 줄이도록
노력하였다 그런데 오늘 의심없이 카톡친구좀 보자고 구경좀 하자고 하는데 그녀는 뭐가 그리 불안한지 핸드폰을 손에 꽉쥐고
자기손으로 보여주는 모습에 없던 의심도 생겨낫다
하지만 그녀의 친구목록엔 전남자친구도 없고 해서
숨김친구를 보여달라고하엿다 그녀는 끝끝내 보여주지 않앗고
그녀와 나는 한시간동안 말다툼을 햇다
내가 묻고자하는건 사랑하면 믿음이 생기는 것인가
사랑하면서 믿음을 쌓아가는것인가에대해서 정말 궁금해서
속을 털어놀곳이 없어 인터넷상에질문을 던져보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