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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사친이 나 걱정해줬터ㅠㅜㅜㅜㅠㅜㅠ

ㅇㅅㅇ |2017.04.10 02:45
조회 2,031 |추천 2

솔직히 너무 소소한 얘기라 설레지 않을수도 있지만 나는 엄청 설렜거든ㅎㅎ.. 일단 나는 어제부터 생리때문에 생리통으로 배를 부여잡고 이틀이 되는 오늘 최고조에 다르는 생리통을 맛보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어 그리고 심심해서 아는 남자애한테 톡으로 아프다고 죽겠다고 막 보냈다? (뭐라고 칭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상대방 이라고 할게ㅎㅎ...)근데

나-아파 죽을 것같아 식은땀도 막 난다

상대방-왜 어디아파

나-모르겠다 배도 아프고 머리도 어지러워

상대방-많이 아파? 머리가 깨질것 같이 아파?

나-응..

상대방-감기몸살인가 요즘 계속 그랬어?

나-조금? 아 너무 아픈데 약 먹을까

상대방-응

나-아까 오후에 약 먹고 쉬었었는데 또 먹어도 되겠지

상대방-자주 먹는 건 안좋은데 일단 아프니까 먹어 괜찮을 거야

5분 후

나-지금 집에 시원한 물이 없는데 쥬스랑 먹어도 되나

상대방-미쳤냐 아프다는 애가

상대방-그냥 물이나 마셔

(그래서 미지근한 물 마심)

이렇게 됐어!!! 아 나는 너무 설렜다 오늘을 기억해둬야겠어 2017년 4월 9일 넘나 행복한것~~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김동규 모델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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