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첫날에 배경화면 백현이길래 너 엑소 팬이야? 하면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 조카 라이트인 거임 그래도 그냥 같은 그룹 좋아한다는 게 좋아서 계속 친하게 지냈는데 오늘 내가 수요일 티켓팅 너무 떨린다고 잘 되게 기도 해달라고 하니까 차라리 그 돈을 아껴서 학원 하나를 더 다니라는 거임ㅋㅋ 거기까진 걍 그러려니 하는데 저번부터 계속 엑소 생일 혈액형 같은 거 외울 시간에 영어 단어를 외우라고 하지를 않나 자기는 연예인에 돈 쓰는 게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다고 하지를 않나 대놓고 앞담까는 것도 아니고 뭐 어쩌라는 거임 ㅅㅂ ㅋㅋ 이년 조카 정 떨어져 와꾸 정가운데에 죽빵 꽂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