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도 아닐거라 하겠지만 나한테는 엄청난 큰 결정이여써...ㅠㅠ 내신도 2주밖에 안남았고 사실 요즘 현생에 치여서 뭐라고 해야되나 원래 예전엔 짹짹이랑 태태앱을 너무나도 보고 싶었지만 시간도 없고 엄마가 금지했어서 못봤었지만 요즘은 볼 시간이 남아돌아도 안보게 되는...? 쨌든 설명하기가 참 힘들어 그냥 되게 많이 힘들었어
애들 보는건 너무나도 즐겁고 애들 덕분에 그 여태까지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건데 갑자기 나도 이러니깐 당황스럽기도 했고 내 마음이 어떤지를 잘 몰라서 휴덕같지 않은 휴덕을 했었어
휴덕이라고 말하고 다녀도 실제론 애들 레전드짤같은게 보이면 한번씩 저장 눌러주고 스밍 쭉 돌리다가 끊기면 짜증나는건 당연한 일이였고 여전히 애들이랑 방탄 얘기할때 너무나도 즐거웠고
어쨌든 지금은 내 마음이 어떻든 잠깐 쉬고 공부에 열중해야될 것 같아서... 짹짹도 그렇고 그냥 브앱빼고 다른 커뮤 다 지웠다 지금 되게 맴찢이야
판은 냄겨두려 했었는데 한번 들어오면 두세시간이 뺏기더라구 그래서 삭제할라 해
이 글 끝까지 읽은 이삐들 얼마 없겠지만 읽어줘서 너무나 고맙고
시험끝나고 좋은 시험 성적으로 다시 와서 즐겁게 덕질 할 수 이씀 조켔다
참고로 나는 시험 끝난 날 새벽에 내가 다녀온 에필콘 딥디 애들 멘트치면서 우는 영상 보면서 다시 내 마음을 회복(?)시키려는게 내 목표야 생각만해두 너무 설레고 떨린다
이삐들 그러면 안녕 다시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