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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진짜 역대급 청량돌인듯

요즘 보이그룹답지 않게 가사도 되게 올망졸망 귀엽고 청량청량한데 뭔가 왠지 모르는 톡 쏘는 그런게 있어.. 음료수 밀뽀뽀를 노래로 표현한다면 세븐틴 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물론 아주나이스는 사이다, 붐붐은 살짝 콜라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 붐붐까지 지금까지의 타이틀곡들 가사 보면 절대로 "널 사랑해!" 이런 표현이 없어. '사랑해', '좋아해'처럼 직설적인 표현이 아니라 "내가 널 많이 아껴!", "너랑 있으면 만세를 외치고 싶어!", "너 예쁘다" 이렇게 세븐틴만의 표현을 하는 게 너무 좋아..

고잉 세븐틴 때 붐붐이랑 뷰티풀 중에 붐붐을 타이틀로 정한 이유도 사랑을 심장이 붐붐 뛴다고 표현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해본당..

그래서 뭔가 다음 컴백 때는 어떤 표현으로 사랑을 전할까 하면서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 &ㅅ&

청량돌 세븐틴 사랑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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