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시스 뉴스발췌입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27_0010443596&cID=10401&pID=10400
추수감사절이라 그런지 우리 이웃역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가깝고도 고마운 음식
김 치
당신은 김치를 많이 드시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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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춘기에 중2병이라는 것을 시달리던
질풍노도의 그 시기
도시락을 여는 순간 진동하는 김치냄새에
군침보다는 이맛쌀을 먼저 찌푸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왜 또 햄이 없는 거야?]
그래서 김치는 내 가방에서 국물이 흘러내리지만 말아달라면서
기도하게 만드는 귀찮은 존재였었죠.
I LOVE 햄 / 기브미더 햄! ![]()
[왜 김치 또 쌌어? 햄은 없었잖아. 난 햄이 더 좋다고! 햄!]
[김치가 얼마나 맛있는데...다른 집은 없어서 못 먹는게 김치야.
]
[그렇게 귀한거면 난 안 줘도 되니까 햄 좀 싸줘. 햄!
]
[얘가 귀한 걸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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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을에서는 김장날이 오면
동네방네 사람들이 너도나도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한쪽은 돼지고기를 삶고, 한쪽은 무나 배추를 저리고,
한쪽은 씻고, 묻히고 서로의 입을 넣어주면서
잔치인듯 잔치 아닌 잔치를 벌이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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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은 흘러 동네는 점점 아파트단지로 변하기 시작을 했고
내 옆집의 이웃들 얼굴조차도 누군지 모르면서 살고,
그 흔한 [안녕하세요] 인사조차도 사라지고 말았죠.
동네에서 항상 벌어지던 잔치 같았던
[김장]의 풍습은 자취를 감춰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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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취직을 하여 싱글족으로써
걸음마를 내딛자, 홀로 시장을 가고 마트를 가면서
비로써 깨달은 것은 바로 이 김치의 소중함이었습니다.
그 어떤 마트를 돌아보아도 햄은 지천에 돈을 주면 살 수 있었으나
그 어떤 시장 및 마트를 가도 마을에서 만들었던 그 김장김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었죠.
어린 시절에는 귀한 줄로만 알았던 소세지와 햄이
알고보면 가장 흔한 음식이었고,
소홀히 보았던 김장김치는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이
담긴 진정한 음식이었던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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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식당을 가도
원산지 : 중국산 김치
이렇게 점점 김치는 우리의 곁을 멀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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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치문화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이 된다는 것은
정말 기쁜 소식 중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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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싱글족들 역시 김치 없는 라면을 먹고 있을 것이며,
김치가 없어 샌드위치를 입에 달고 있을 것입니다.
김치야 말로 우리 식단에 식비를 절약해 주는 고마운
음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오래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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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부자도 좋지만 마음의 부자를 만들어주는
고마운 김치는 세대를 거치고 거처
장차 내 소중한 아이에게 진정한 김치의 맛을
모르는 채로 자라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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