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이제 무덤덤해졌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소개팅 제의가 왔는데 정말 생뚱맞게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아직도 좋아하나봐요.
그런데 그 사람은 잡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놓아야 하는데 소개팅을 하고, 나도 더이상 호구처럼 매달리지 않고
다른사람 바라보겠다라고 마음먹고 행동하는게 왜이렇게 힘들고 슬프고 못할 짓을 하는 느낌인걸까요?
다들 이별 후 소개팅.. 되시던가요..ㅜㅜ
이러는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