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대학생 남자입니다.
2달정도 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학교근처 카페에서 알바하고 있었는데 여친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고 반했습니다.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눈웃음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게다가 몸매도 특히 가슴이 있어 보였습니다.
알고 보니 같은 사대생이더군요. 그래서 좀 친해지고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1박 2일로 놀러 갔습니다. ㅏ직 뽀뽀하고 손만 잡는 단계라 솔직히 스킨쉽 진도를 원했습니다.
성관계가 아니라 ㄱㅅ정도 만지는...
이것저것 구경하고 모텔에서 쉬게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간단하게 씻고 여친도 씻고 나왔는데 얼굴을 보고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편한 옷으로 갈아 입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여친이 아니었습니다.
화장을 지우면 이렇게 변한다는 걸 처ㅡㅁ 알았습니다. ㄱㅅ은 알고보니 뽕브라? 패드? 그런거였습니다.
사실 좀 실망했습니다. 외모를 보고 반한 케이스라 더 그런거 같습니다.
여친도 이런 저를 눈치채고 결국 말싸움까지 하게 되었씁니다.
저한테 쓰레기라고 하더군요. 다른 여자도 화장하고 보정속옷같은거 입는다고 나한테 외모가 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외모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다른 모습에 마음이 식은 것 같습니다..
커플인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자기 여친은 생얼도 예쁘다고 하는데 거짓말같기도 하고...
다른 남자 분들도 자기 여친 생얼을 보고 실망한 적이 없습니까??
심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