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글올리네요 ㅎㅎ
엄청 기다렸던 봄인데
미세먼지와 황사때문에 좀 괴롭기는 하지만
직접 만든 꽃 보시면서
잠시나마 힐링하시길바래요 :)
먼저
마리포사카네이션 만드는 방법이예요.
아래는 제가 참고한 생화사진입니다 :)
연핑크색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꽃잎모양으로 재단하고
열처리해서 끝부분만 진핑크 아크릴물감으로 칠해줬어요.
24장정도를 반복작업하고
완성한 마리포사 카네이션이예요 :)
이렇게 완성된 카네이션과 다른꽃들을
볼펜대에 붙이고
아이스크림콘 모양 종이로 포장해서
예쁜 카네이션 볼펜만들었구요
두번째는 아네모네예요
위 생화사진에 있는 흰색 아네모네를 만들어요.
아크릴물감 탄 물에 살짝 담궈서 염색을 하고
같은방법으로 열장을 만들고 끝부분을 홈질해서
원형 펠트지 위에 접착을 해요.
원형펠트지에 검정꽃술을 돌려가며 붙여주고
골지리본 올을 풀어 가운데 심을 만들어 붙여완성한 꽃술을
미리 만들어놓았던 꽃잎 위에 접착하면
완성이네요. ㅎ
요 아네모네를 이번엔
깔별로 만들어서
나무판에 조화잎과 나뭇가지를 붙이고
꽃들을 붙여서 큰 봄꽃액자를 만들었어요 :)
이번엔 리시안셔스라는 꽃이예요.
부케에도 많이 쓰이고 다른꽃들과도 두루두루 잘 어울려서
많은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꽃잎모양으로 재단한 원단을
라이터로 열처리를 하고
작은 스티로폼볼을 중심으로 겹겹이 붙여주면
완성되는
리시안셔스예요.
생화와 비교샷이예요 :)
이렇게 만든 리시안셔스와
다른 핸드메이드 플라워, 그리고 조화잎들을
빈 생수병을 크라프트지로 감싸만든 화병에 꽂아
봄 인테리어 소품 완성했네요 :)
이상 꽃만드는 여자 엔젤라잇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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