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한 소녀 입니다!!
방송부 활동을 하고있고요 ㅎㅎ
근데 방송부에서 한남자얘가 저를 점 헷갈리게 해서요
우선 제가 2틀전에 남자친구가있었는데 헤어졌어요...
완전 쓰레기였어요!! 저를 따먹고버렸어야 하는데
지겨워서 그냥 버린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쓰레기)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마음을 진정시키라고 이야기해주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무엇보다 제 머리를 쓰다듬 더라고요
제가 남친이있을 때도 그러긴했어요 근데 다른얘들한테는
하지않고 저한테만 그러더라고요 제가 남친이 있을때
제가 앞에있으면 머리에 손언지고 머리 쓰다듬고 앞머리만지고 그랬고요 제가 매점에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옷자락 잡으면 야 남친한테 혼나 이랬고요 남친이 쓰레기 짓한거 알고 헤어진거 알고 나서부터는 머리를 좀 다정하게(?) 제 느낌에는요 쓰다듬으면서 힘들었지 그래도 금방 극복해서 다행이다 이랬고요 롯데리아에 갔었는데 방송부 선배를 만나서 인사를 했는데 너네 왜 둘이있어? 이러면서 설마? 이러셔서 저랑 그남자얘가 아니에요 아니에요 진짜 오해하지 마세요 이랬고요 그리고 주변에 다 같은 학년들이 있어서 자꾸 저희를 처다봤어요 그러니까 저한테 야 너안불편하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불편한데 아짜피 우리 이무사이 아니잖아 난 당당해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그래? 이랬는데 불편해 보이길래 너는 불편해? 빨리먹고가자 제가 이러니까 아니야 뒤에 나랑 싸운얘들있어서 이랬고요 제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다고하니까 추워? 들어가자 이랬고요
저한테 그냥 아무마음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