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씨눈이 답인듯. 아들 앞에서 하는 말과 며느리 앞에서 하는 말 다르면 고대로 아들있을 때 시어머니한테 해드리세요. 방글방글 웃으면서, ''어머님~오전에 저랑 얘기하실땐 요래요래 말하셔서 전 서운하실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신랑한테 힘들다 하셨담서요? 저희끼리 얘기하면서 어머님이 아침기분 다르고 저녁기분 다르신갑다 싶어 많이 걱정했어요.'' 명절인데 더 있다 가라고요? 어머 어머님~농담두~~ 워낙 쿨한 신세대 시어머니로 다들 알고 계셔서 저 늦게 가면 다들 뭐 잘못해서 혼나고오는 줄 알걸요? 당연히 일찍 보내실 분이 늦게 오니 얼마나 걱정되시겠어용. 호호홍~'' ''어머 제사용? 꺄르륵~절대 올 일 없다셔서 저는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진짜 그냥 해보신 말씀이죵? 저 그럼 진짜 딴일 볼게요~진짜 어머님이 짱이세요~'' 머 이런 식?
베플남자ㅇㅇ|2017.04.13 23:27
녹음을 한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말을 유도한다. 일이 터졌을 때 신랑에게 니가 쳐들어봐라 이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니 귓구녕에 아떻게 쳐들리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