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일땐 몰랐는데20대가 되어서 덕질하고나니까뭔가 학생팬들이랑 자주 만나잖아 익명인곳이지만그래서인지 보통 같은 나이대의 친구들보다 뭔가 정보도 더 빠르고(누가 언제 컴백을한다, 무슨 드라마를 찍는다등의 정보)실생활에서 학생들을 만날때가 있는데 솔직히 대화를 해야 빨리 친해지는데공통 관심사가 없으면 얘기할거리가 없잖아 얘기에 공감을 못하니까20대인 내가 관심있어하는거랑 10대인 학생들을 만날때 그게 없을텐데드콘이나 콘서트를 가도 옆에 생판 모르던 남이지만'인피니트'라는 공통 관심사가 있으니까 바로 말 붙일수도 있고ㅋㅋㅋ절대 먼저 말 붙이는 성격도 아닌데; 나는 원래 소심한 편인데.그리고 신조어 같은것도 좀 아는 편이 되서 막 쓰는데 실제로 내 나이대나좀 더 위에 오빠들, 언니들은 잘 모르더라고ㅋㅋㅋ(덕질 아예 안하는 머글들)그러니까 직업상 10대의 나이대 학생들을 만나서 아이돌 얘기하면바로 얘기가 나눠지는거?ㅋㅋㅋ그리고 뭔가 트렌드가 뭔지도 알게 되는게 빠르니까젊게 사는게 가능한것 같아ㅋㅋㅋㅋㅋ역시 덕질은 인피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