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기만하다가 써보는건 첨이네요..
본거잇어서..ㅋ 저두 음슴체로...
간단하게쓰겟습니다!!
결혼한지 1년 .. 아기가 태어나서 지금은
조리원임. 곧 퇴실에 집으로가서 친정엄마가
조리해주신다고함.
(친정이 신랑회사랑 좀 멀어서.. 신랑도
아기보고싶어해서 집에서하기로함)
우선 아기 낳앗을때부터..
오전에 낳앗는디 바로 차알아보시고
아버님.어머님.시누 올라오심..
아기낳은지 5ㅡ6시간밖에안됨. 새벽내내
진통해서 잠한숨도 못자서 회복실에서
나와 병실에서 잠들려고하는데 다오심.
결국못자구..... 화장실도 아직 못가서 불편한데..
아기가 너무보고싶어서 오신건 이해하겟지만..
오셔서 내 가방(아기옷.내속옷)에서 아기옷
발견하시고 가방에 잇는거 다 꺼내봄..ㅠㅠ
너네엄마가 사준 아기옷이냐며.. 이쁘네?!
시누도 나도 내딸 이런거 입혓다고 애기들꺼는
다똑같네.. 라고하심.
내가방뒤진게 너무기분나쁨..
기분나쁜게 이상한건가요?
아.그리고, 새벽에 진통하고잇는데 신랑한테 계속
전화와서 나오냐고 물어보시며 나 바꿔달라고함.. 받을상황아님ㅡㅡ 아기 나오기 2시간전쯤.....
일단 병원은 여기까지..
조리원가서 계속전화옴. 처음에받다 나중에는
마사지받고 이래저래 못받음.신랑한테함.
신랑한테 매일 젖잘나오냐 물어봄.
모유 먹이는거 보고싶어하심. 난싫다고 신랑한테
말해놧음.
사진도 가끔 보내드림. 아버님.누나한테도 보내라고함ㅡ 제가 다 보내드려야하나요?
그리고, 조리원 퇴실후 바로오신다고함 ..
나 아직 회복기간인데.. ㅡㅡ
오셔서 주무시고가신다고함. 나한테 어떠한 얘기도안함. 신랑괴씸함.
난 친정엄마오신다해도 자고가도되냐구
항상 물어보는데..ㅡㅡ
기분이 괜시리 울쩍해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기분나빠하면 안되는건가요?
그냥.. 서럽고 괜히 눈물이나네요ㅠㅠ
이 또한 지나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