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는 관계로 조금은 두서없는 글이 될꺼란 말씀을 먼저 드릴께요..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저는 올해 나이 25 법학을 전공하는 늦깍이 대학생이랍니다.
남자친구는 띠동갑에서 한살 빠진, 무려 11살 차이가 나는 신체 건강하구 가슴 따듯한 사람이구요..
저희 사랑은 1년 3개월여 동안 진행중이랍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지라 가끔은 말도 않되는 투정을 부려도..항상 모든걸 제편에 서서 생각하려 부단히 노력하는~사람이구요...
매번 매시간 사랑을 확인해두 모자란다는 제 남친은 제 착각일수두 있겠습니다만..절 정말 사랑하는듯 느껴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가끔씩 제 남친이 룸싸롱에 출입한다는 것이지요~
물론 사업상 어쩔수 없이 가는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남친은 영업직 사원이 아닐뿐더러 꼭 그런곳에 출입해만 하는 생계형 수단은 아니라는것을 참고해주세요~*
남자분들은 어떨때 그런곳에 가시나요?
요즘은 예쁘고, 똑똑한 학생들이 그런곳에 포진해 있다구 하던데, 솔직히 자존심 상하지만..심히 걱정이 된답니다.. 그런것 때문에 헤어져볼려구 시도두 했었는데, 남친의 정말 애절한 변명덕에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를 여러차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혹시나 그런곳에 가셔서 즐기시다가 사랑의 감정을 느껴보신분들..계신가요?
제가 생각하기에두 참 어줍잖은 질문이네요..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자분들의 리플..그리구 룸싸롱 문화(?)를 조금이라두 알고 계신분들의 답변을 좀 부탁드릴께요~*
추운날씨~감기 조심하시구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