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은 행복하고, 이사람이 진짜 내곁에있나? 이거 꿈인가? 환상인가? 싶으면서 바라만 보고있어도 행복함에 웃음만 나온다. 그냥 입꼬리가 막 올라가있어. 근데 외모라는게 몇개월 안가. 나중에는 분명 아직도 잘생겼고 예쁜데, 눈에 익숙해져버려서 미모가 판단이 안됨. 한번 이상형이랑 사귀어보면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듯. 눈이 하늘끝까지 올라가던가, 외모가 부질없음을 깨닫던가 ...
베플ㅇㅇ|2017.04.16 10:57
외적인 이상형을 만나면 베플 말대로 실망할수도 있을꺼 같은데 내적의 이상형 만나면 하루하루 더 좋은사람이 돼 가는 과정 같아서 행복할꺼같음ㅋㅋ
베플ㅇㄹ|2017.04.16 01:35
난 진짜 내이상형만나봤는데 부질없어 얼굴이 다가 아니야 인성진짜 대단해 자기 좋아해주니까 사람무시하고 나중에 꼭 후회했음 좋겠다. 자기한테 이렇게 해준거 전여친이후로 처음이였으니까 꼭 후회해라
베플ㅇㅇ|2017.04.16 16:12
이상형 만나고있는데.. 아무리 질린다 뭐다 해도 화날때 얼굴보면 풀리고 기분좋을 때 얼굴보면 더 행복해지고 길갈때 뿌듯하고 그냥 사진봐도 좋고 시간이지나면 익숙은 해지는데 그래도 가끔씩 넘나 내이상형인게 확와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