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일단 나는 학생인데 비투비 노래를 가족중에 나만 알고 있다는게 너무 아쉬워서 1달전부터 차근차근 가족들도 입덕시키는 중이야ㅋㅋㅋㅋㅋㅋ먼저 아빠ㅋㅋㅋ아빠는 옛날 노래나 드라마 ost, 발라드 위주로 좋아해서 그걸 캐치해서 비투비 발라드 명곡만 다 선물해줬어ㅋㅋ 보낸 노래는 불명 님에게, 내곁에 서있어줘, 언젠가, 사랑병!ㅋㅋ근데 첨엔 보내줘도 듣지도 않고 있던데 내가 졸라서 한번만 들어보라고 해서 들은 노래가 /님에게/ 인데 내가 비투비 노래 잘부르고 멋져서 좋아하는거야~하니까 노래잘부르긴 하네 이러시더라ㅋㅋ여기서 희망을 느꼈어 그러더니 어느새 언젠가 따라부르고ㅋㅋㅋㅋ지금도 계속 시도중이야..ㅎㅅㅎ 엄마는 입덕시키기가 젤 어려워..ㄹㅇ..음악에 애초에 관심이 없어해서 반포기 상태야 거의ㅎㅎ..그리고 남동생ㅋㅋㅋㅋㅋ진짜 버라이어티하게 시도 많이 했는데 거의 50%는 입덕한거 같어. 첨엔 프녤 보고 빡빡이라고 나 놀리던 꼬맹이였는데..내가 그때마다 /아니야 빡빡이가 아니라 프니엘이야!/ 이랬어..ㅋㅋ; 또 얘가 ㅂ1ㅌ분들 좋아해서 나한테 그분들 노래 선물해달라 한단말이야..그때마다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비투비 노래 먼저 선물해줘서 비투비 노래 3곡 들으면 ㅂ1ㅌ분 노래 1곡 보내준다 했거든.. (미안..ㅎ) 그래서 반강제적(?)으로 듣게 한 노래가 무비, 와우, 넌감동이야ㅎㅎ 근데 의외로 효과 있더라 꽤 좋다고 잘듣더라고. 그후에 저번에 얘가 아파서 거실에 누워있었는데 내가 티비로 무비 뮤비 틀어줬거든..근데 첨엔 관심 없더니만 정이룬 파트에서 갑자기 일어나 앉아서 뮤비 끝까지 보는거.. 난 또 얘이름은 누구다 누구다 하나하나 말해주며 봤어ㅋㅋㅋ아까 앞에서 얘가 프넬 빡빡이라고 놀렸다 했지? 근데 프녤 랩하는 모습 보더니 뭔가 깨달았나봐 그후로 안놀렸어 한번도ㅇㅇ..그담부턴 얘가 비투비가 괜찮게 느껴졌나봐 나한테 비투비 포스터 있으면 가져오겠다 하고 오늘은 또 도깨비 성재 인형이라며 나한테 선물하더라ㅇㅇ..고마웠어 정말 이렇게 가족 다들 입덕시키고 있어ㅋㅋㅋㅋ차근차근ㅋㅋㅋ혹시 오해할까 하는말인데 학교에서는 집에서 처럼 막 안그래..ㅠ그냥 집에서만 이리는 거니까 오해말아줘..! 그럼 다들 행덕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