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갈게요.시간이 안나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네용
편의상 음슴체 쓸게여~
20대 중반인 필자는 아르바이트를 구하기 위해 알바X을 탐색하고 있었음
보던 중 괜찮은 조건의 일자리를 찾게되어 유선상으로 면접약속을 잡았음
걷기에는 좀 멀고 차 타기엔 가까운 그런 애매한 거리였음..
쨋든 문제의 면접 당일.. 나는 약속시간 십분전에 사업장에 도착하는 센스를 보였지만
이게 왠걸.. 내가 일하기로한 장소와 면접장소가 다른거임..
"뭐지?? 장소를 잘못알려준건가??"하고 면접보기로한 그분께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아니함..
용기를 내어서 매장안으로 들어가 카운터에서 직원을 찾았지만 워낙 바쁜 매장 탓에 아무도 오지 않음..하
다시 나가서 기다림시전.. 계속해서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아니함
운이 없는 내 팔자를 탓하며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감..왕복 한시간+기다림 한시간..
두시간을 낭비한 나는 매우 화가났음.. 다른 아르바이트 면접을 고사하고 이 면접을 택했기에
더 화가 났을 수 도있음..
그 후 몇시간 후에 다시 문자가 왔음
내가 여기서 이해가 안 되는건 본인이 쉬는 날에 왜 면접 약속을 잡아 놓고 면접 보기로 한 시간에 왜 잠수를 탄 건지 알 수가 없는거임.
24시간 폰 붙잡고 있을 수 없는거 나도 모르는거 아님. 그러나 적어도 본인이 약속 잡은 시간에는 핸드폰에 집중해야하는게 기본아님??
더 어이 없는건 우리 만난지 24시간이 채 안되었는데.. 나를 훈계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마음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는건지..?? 누가 보면 날 고용한 줄 알겠음
게다가 나에 대한 정보 하나없이(이름,나이등 개인정보 하나 안알려줌) 내 나이가 어리니 어쩌니 잣대대고 훈계 하고 계심
어이 없던 나는 바락바락 따지고 (당하는거 싫어하는 성격임..) 그날 저녁 친구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털어놓았음..
친구는 당장 컴플레인 걸으라고 나를 닦달하는거임.. 호구같이 왜 당하냐고..ㅋㅋㅋㅋㅋ
앞서 이야기 안 했지만 내가 일하려고 했던 곳은 대기업 본사 임..(적어도 제빵 쪽에서는..)
그래서 나는 그 기업 대표번호로 전화 했음. 이런 일이 있었다. 상담사 분은 죄송하다고 말씀 드려 보겠다고 하여 일단락 되는 가 했음.
며칠 후 난 욕설이 가득 담긴 문자 메세지를 받게 되어씀^^....
일을 굉장히 하기 싫을 셨나봄... 컴플레인 건 고객을 앞에서 말할 용기도 없는 년이고 칭하기 까지.. 그리고 날 언제 봤다고 년이라고 하는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딴 대접이나 받게 되는지 모르겠음
게다가 동네 빵집도 아니고 멀쩡한 기업체가 직원관리를 이따위로 하는게 이해가 안됌.
내가 행동한게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토록 욕먹을만한 행동인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일로 일자리 구할때 신중하게 생각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