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댄스하는데 그 특성상 허리랑 배가 노출되는데... 상대적으로 가슴하고 골반이 부각되고...
큰 공연장은 그나마 안그런데 봉사나 공연때문에 작은무대가면 할아버지 아저씨들 지나가면서 빤히 쳐다보고 전광판에도 가슴 배 밖에 안잡고 그럴때마다 수치심 느낌...
우린 가슴이랑 몸을 보여주러온게 아니라 공연하러 온건데...
오늘 공연때 잠깐 음악하고 음악 사이에 정적이 흐를때 아저씨들은 물론이고 대학생처럼 보이는 남자들이 하는 성희롱성 말들을 들으니까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어서 현타온다 ㅜㅜ
남자들한테 눈요깃감이나 성적 희롱대상이 되려고 이거 시작한게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