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신입 뽑는다고 공고 올려서 서류 넣었더니 면접을 보라네. 면접보러 갔더니 이쪽 경력은 없냐고 물어보는 것들.. 욕나와 진심.
그럴거면 차라리 경력직 뽑던가. 경력있는 신입들 싸게 쓰고싶나본데^^심보들이 괘씸해가지고 진심 개화난다.
이력서 상에 다 써져있고, 교외활동을 하던 사회활동을 하던 다 적어놨고, 자기소개서에 적어놨고, 포트폴리오도 보면 판가름 날껄.꼭 면접때 이 쪽 경력은 없냐고 물어보고 난리들이냐...
자기들은 많이 급하다고 하면서 < 경력직 뽑던가^^ 일들이 급하면 경.력.직.들을 뽑으세요 ^^제발 부탁이다.
신입 공고 올리지나 마시고(쌍욕나오니까) 포트폴리오 보면 경력 있는 줄 알았대. (내 포트폴리오가 괜찮나봐^^?)
경력이 있으면 이력서상에 써놨겠지, 포트폴리오 안에다 넣어놨겠지. 신입 뽑는데 경력경력경력... 경력있는 사람들만 찾는 것들아 나가 뒤져라. 진심.
면접 때 꼭 "저희가 많이 급해서(ㅅㅂ) 경력있으신분 찾는다" 이 난리들야. 벤처소기업들이.
급여조건도 2000-2200 라고 공고에 써져있는거 ㅋㅋㅋㅋㅋㅋ면접때 신입은 많이 받긴 힘들다 이 소리들.
그럼 구인구직에 급여조건 써져있는건 뭔데요?^^
신입 무시하는게 눈에 보여서 더 화가나. 신입은 뭐, 열정페이 받고 일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신입 무시 개쩔어. 심보 고약한 중소기업 놈들. 스타트업 놈들 ^^ 취업난, 인력난 좋아하시네. 마인드가 글러 먹었어.사람이 면접을 보러 왔으면 와주셔서 감사하다. 라는게 도리 아냐?
신입이라고 깔보고, 무시하고, 인턴 경험 말해도 학생 때 활동 말고 실무적인 일 해본거 없냐. 이 난리들이고.
괜히 사람 헛걸음 하게 만들고 있어. 시간 아깝게 시리.
괜히 사람 기운 빠지게 만들고 있어. 멘탈 아깝게 시리.
괜히 사람 자존심 상하게 만들고 있어. 벤처,중소기업 ㅅㄲ들이.
괜히 사람 무안 주고 있어. 신입이라고 무시 오지는 벤쳐, 중소기업 꼰대들이.
진짜 이쪽 일 하기 너무 싫다. 디자인 재밌어서 배워왔던 것들인데, 신입은 열정페이 바라는 거지같은 회사들 수두룩하고...
학점, 자격증, 공모전, 포트폴리오 열심히 준비해서 당당하게 면접 보러 가면 하나같이 경력은 없냐고 후려쳐서 기운 빠지게 만들어.
경력경력경력 내 당당하던 자신감 점점 하락한다...
너무 거지같은 중소기업 면접들만 본거같아. 나 정말 4월안에 취업할 수 있을까.주변 친구들은 학원다니고, 여행가고 이래서 주변사람들 보면 그렇게 급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데...
내가 목표하는 일이 있단 말이야.. 빨리 실무능력, 현장경험 쌓아서 이루고 싶은데맥 빠지는 면접이 수두룩한다..진짜.